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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왼쪽 무릎팍에서 발바닥까지----

지역California 아이디c**onwon103****
조회1,988 공감0 작성일8/13/2009 6:36:22 PM
왼쪽 무릎팍에서 종아리부분까지 무엇인가 근육이 뭉쳐 있는듯한 느낌과 조금의 통증이 있읍니다. 또한 가끔 발바닥 부분에 찌릿한 감이 있읍니다.
특히 골프후에, 드라이버를 휘드르고 나면 꼭 그런일이 생기곤 합니다.
꼭 고치고 싶은데, 경험있으신분의 고견을 듣고 싶읍니다.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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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크리스틴 조 님 답변 [건강] 답변일 8/14/2009 3:37:27 PM
호소하신 것과 같은 불편함과 통증은 발병 이후 치료를 방치하여 상당히 오래된 경우거나 여러차례 재발되어 고질화된 완고성 증상만 아니라면 몇차례 침치료를 통해서도 상당히 호전될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자세한 진단을 통해 장부의 허실을 따져 함께 치료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한의학에서 통증의 원인은 풍(風), 한(寒), 습(濕), 담(痰)의 사기(邪氣)가 경락을 막아 해당 부위의 기혈(氣血)이 응체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보는데, 원인은 肝腎不足, 氣血虛弱, 不通則痛 등으로 설명합니다.

-한의학적인 간의 기능을 살펴보면 "肝은 筋을 生한다", "肝의 合은 筋이다", "肝은 疲勞에 견디는 本이다. 肝이 왕성하면 筋도 충실하다"고 합니다. 이런 말들은 지난 2천년을 두고 변치 않는 한의학의 기본원리입니다. 肝과 마찬가지로 腎과 관련된 기본원리에는 "腎은 骨을 주관하고 骨髓를 生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精, 成長, 聽覺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氣血虛弱(기혈허약)이라는 말은 생소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五臟六腑 중에서 肝과 腎은 근육이라든가 골격, 관절 등과 관련이 있으므로 이러한 肝과 腎이 허약하면 근골격계 질병이 쉽게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인체순환체계에는 신경이외에 經脈과 血脈등이 있으며 不通則痛이라는 것은 이러한 순환체계가 순조롭지 못한 경우를 말합니다. 이와 같은 경우 잘 통하도록 해주면 통증이 없어지고 관절이 원활하게 동작하므로 通則不痛이라고 합니다.

또한, 반복적인 행위를 할 때 몸의 어떤 부분에 통증을 느끼거나 불편함이 생겼을 때에는 당분간은 그것을 유발하는 행위를 하지않고 적당한 기간을 정해 쉬는 것도 완고성 질환으로 가지 않는 현명한 방법이 됩니다.

크리스틴 조 [건강]

직업 한의성형/내과전문 한의사

이메일 dietgreen@hotmail.com

전화 213-389-3003

회원 답변글
e**yon**** 님 답변 답변일 8/13/2009 8:24:00 PM
체중이 좌측하단 근육 을 갑적스런충격으로 인대가 약간 늘어난증상같음
즉이는 드라이브를 칠때 일반적으로 나타난 초보들의 현상
문제는 힘으로 공을 장작패듯이 내리칠려는 데에서 무리하게 체중이 좌측 하단에압박을가해서 몸의균형감각 상실로인해생기는 원인일수도있으니 전문코치의 도움이 요청됌 .
평소에도 근육이 뭉쳐있다가 드라이브를 날릴때 재발함. 찜질과 맛사지 그리고 드라이브는 자제를
r**te6**** 님 답변 답변일 8/28/2009 11:05:30 PM
혈액순환 불순과 등뼈에 신경이 눌리는 것입니다. 디스크의 초기 증상인 듯합니다. 칼슘부족이 원인일수도 있고 많이 컴퓨터 앞에 앉아게시거나 침대가 불편하다든지, 화를 자주 내게 되면 칼슘이 몸에서 잘흡수가 되지 않아 뼈의 밀도가 좁아져 근육도 약해지고 뼈사이의 연골이 눌리게 되어 뼈속을 지나는 nerve 가 척추에서 골반으로 지나는 과정에서 눌려서 발가락이 지릿지릿하실수 있읍니다. 그렇게 되면 형액순환도 자연히 나빠집니다. 제가보기엔, 혹시 청량음료를 하루에 몇캔을 마시시는지요? 소다에있는 탄소수는 칼슘의 적으로 많이 오랜기간 마시신분들의 공통점이 골다공증으로 근육도 느슨해지고 감정도 고조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요즘 조사결과로는 60퍼센트 이상의 척추 환자들이 소다를 끊으시고 호전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저도 많은 분들에게 말씀드려 많은 분들이 수술까지 생각을 하시다가 완치 되었으니 부디 소다는 정말 드시고 싶으시면 가끔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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