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취미/일상] 상담 글 질문에 공감하시면 '나도 궁금해요'버튼을 눌러주세요.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Q.궁금한 우편제도

지역Kansas 아이디l**p**ldu****
조회4,595 공감0 작성일1/3/2013 5:52:16 AM
다들 아시다시피, 고국의 우편제도중엔 "수신자부담" 이란 것이있어
송달된 우편물을 받는자 측에서 배달된 우편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이
있는데 미국 여기에도 그러한 제도가 있는지 와 만일 있다면 여기
용어로 무엇이라 칭하는지 이분야 아시는분은 저희같이 이민초보자를
포함한 모르는분들께 도움이 되겠끔 알려주시는 인심을 푹 쓰시기
바라며 그리해주실줄 믿고 미리 감사 올립니다
모두들 다복하십시요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c**9live**** 님 답변 답변일 1/3/2013 3:41:55 PM
c.o.d is abbreviation of collection on delivery. c.o.d is almost not exist because not many co. provide that type of services. but I am not sure. ask post office.ups. fedex need a good credit with these co.
asi**** 님 답변 답변일 1/4/2013 10:08:23 AM
먼저, 어떤 용도로 , 왜 수신자부담 요금을 하려는 지 설명했다면 더 정확한 답변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질문자가 대충 질문 했으니, 대충답변 드리겠습니다.

고국(한국)의 수신자부담제도를 개설해 본 경험이 있나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우체국 수신자부담을 하려면, 먼저 대량우편물 수신자로 우체국의 사서함을 개설하고 우체국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요금별납, 요금후납 등의 도장을 인쇄한 봉투를 가지고 , 개설된 사서함( post box) 소속 우체국에 가서 허가 신청을 하면 되며, 최소한 월 500통 이상의 우편물이 온다고 해야 허가 합니다. 주로 비지니스 답신용 으로 활용됩니다.

우체국이 아닌 택배사- UPS, DHL, FEDEX 등은 개인 코드번호가 있으므로, 수취인이 대신 요금을 받기 원하면 발신자에게 코드번호를 알려주면, 발신자는 무료로 발송하고, 수신자가 대신 요금을 냅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시스템은 비슷할것으로 생각됩니다.
l**p**ldu**** 님 답변 답변일 1/4/2013 10:50:20 AM
oksmarshall (cat9lives)님! asis (asis) 님!
이필득입니다
바쁘실텐데 귀찮다 않으시고 답글주신것,
진정,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상서로운 일이 댁내 그득히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여행/취미/일상 분야 질문 더보기 +

주의 !
상담 내용은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한 전문가나 회원, 중앙일보, 조인스아메리카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전문가 전문가 리스트+

인기 상담글

ASK미국 공지 더보기 +

미국생활 TIP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