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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기타 치는 아들 어떤 치료를 받아야?

지역Colorado 아이디4**ki****
조회2,917 공감0 작성일1/16/2011 8:09:54 PM
26세의 아들이 두 팔꿈치에서 손가락들에 이르기까지 절이고, (burning sensation) 따끔 거리는 아픔이 있다고 합니다.

제 아들은 대학에서 (기타로)음악을 전공했는지라 지금도 매일 기타연습을 몇시간씩 하고, 또 교회에서 기타치는 봉사를 주 몇시간씩 하기도 했습니다. 마침 지난 한달은 다른 주 여행으로 키타 치는 것을 거의 쉬었는데도 여전히 아프다고 하네요.

뼈보는 의사에게 가서 MRI를 찍어보아야 하는 것인지요. 보험이 없으니 큰 병원 가보기 전에 우선 적은 비용으로 해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침? 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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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n**on**** 님 답변 답변일 1/16/2011 8:38:29 PM
스트레칭도 하고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할 밖에....
c**a**** 님 답변 답변일 1/17/2011 7:33:32 AM
저같은 경우는 이십여년간 미국생활하면서 cashier를 찍엇더니 오른팔이 늘 졀여서 항상 무의식중에도 제왼손으로 주물러주고 할정도엿읍니다.
그런데 지난해에 발을 겹질러서 한의원에서 부항을 뜨는것을 보고 저도 그것을 사서 집에서 부항을 아픈부분을 부항을 뜨는것이 점차 효과있기에 몇달전에는 제 스스 팔위부분을 계속손으로 집어가면서 젤아픈 부분을 부항을 떠서 피를 뽑앗읍니다... 신기하게도 지금은 아픈적도 없어서, 제남편의 어깨결림도 제가 피를 뽑아주곤합니다..
피를 보면 끈적거리고 선지덩어리처럼 등어리에 붙어있는것과, 거품이 신기하게 나오는것을 육안으로 볼수있는데, 정말 그런끈적거린 피가 혈액순환이 안되게 하는것 아닌가 생각을 햇읍니다.
지금은 그 아팟던 부분은 잊고 산다고 합니다. 몇년동안이나 늘 주물러주고 손이 늘 가는 부위엿거던요.
한번 해보시고 좋은 효과 보셧으면 좋겟읍니다.
y**gck**** 님 답변 답변일 1/17/2011 10:28:31 AM
가까운 한의원 찾아 가시면 쉽게 치료 받을수 있습니다
바이얼린 하는 사람들도 거의 팔목 통증 으로 고생 하는데
한의원 가시면 쉽게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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