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이민국에서 인터뷰도중 어떤부분에서 의심을 가졌거나 하면 제출한 서류들을 다시 확인하고 과거 기록들을 재차 조회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문제가 없으면 1-2개월이내에 선서식 참가 통지가 오지만 그렇지않은 경우엔 기분나쁜 메일이 통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민국에서 하는 일은 일반인들은 알수가 없으며 이민국에서 재 조사하는 내용은 절대 알려주지 않고 기다리라고만 말합니다.
마냥 기다리면 메일이 옵니다. 기다리는것이외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k**tha****님 답변답변일5/29/2017 5:16:59 PM
두 달이 되었네요? 나도 2016년 인터뷰에서 이와 비슷한 서류(체류문제에 대한 수퍼바이저가 결정 할 사항이 있음)만 받아온 후 2-3개월 걸려서 서류 보충 통보를 받고 제출 한 후 1개월 후에 선서식에 참여하라는 통지서를 받은 적이 있는데 이 일로 다른 친구보다 배는 더 걸려 9개월만에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