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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인터뷰 후 당황중

지역California 아이디g**bi197****
조회2,037 공감0 작성일12/21/2007 10:20:30 PM
EB-3구요 PD 2004년입니다.
140은 승인 되었구 485 인터뷰 갔다왔는데요.
인터뷰 중에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스탬프도 안찍어주고 94도 안가져가고 여권도 챙겨가라하데요.
그래서 네임첵은 끝났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끝났다고 해서
언제쯤 알수 있겠냐 했더니 인제 할리데이 시즌이라 한 한달정도
후에 결과 메일로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물어보는 질문도 생각보다 엄청 많았고 분위기도 별로 안좋았습니다.
주로 가게에서 직책을 많이 물어봤는데요.
그중 o.p.t기간중 어떤일을 한건지 많이 물어봤습니다.
별로 잘못한건 없는거 같은데 배운 전공하고는 좀 틀린 일을 했거든요.
승인되시는분들 보면 인터뷰도 쉬웠고 스탬프나 승인결과도 바로
알려준다고 하던데. 예상외의 결과에 당황중입니다.
혹시 이게 어찌 돌아가는 상황인지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마다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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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i**del**** 님 답변 답변일 12/28/2007 10:38:44 PM
저도 스탬프도 없이 여권을 돌려받았는데
영주권은 한달 후에 메일로 받았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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