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이전이면 좀 더 쉽구요,
1998년 1월 14일에서 2001년 4월 30일 사이에 수속을 시작했으면 2000년 12월 21일 (정확한 날짜인지는 모르겠네요, 틀려도 하루 이틀 틀릴겁니다)에 미국에 실제로 체류하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세금보고, 크레딧카드 transaction, 월급 받은 것, 자동차 보험, 운전 면허증, 등등 어쩌면 좀 상상을 동원해야 하기도 하구요.
245(i) 조항에 해당되면 밀입국자라도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그 전의 비자나 체류기간 스탬프는 꼭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도 그 서류를 구하시려면 관계당국에 정식 요청을 해야합니다. 받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리구요, 도움되시길...
중앙일보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