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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명 님 답변
[유학/교육]
답변일
8/26/2012 11:34:47 AM
재정보조금이 기한내에 나오지 않는 경우는 부모의 수입과 자산이 매우 높아서 가정분담금이 많아지는 경우에 대학에서 재정필요분에 대한 Need가 없다고 사료되어 지급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대학에서 답변이와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 학생융자금이라도 오퍼를 해주는 것이 상례이나 상기의 경우에는 큰 아이가 재정보조가 나왔다고 하므로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하다는 가정하에 대학에 재출해주는 서류나 그에따른 Follow Up의 미비로 아직까지 재정보조진행이 Pending되어있는 경우라고 사료됩니다. 바로 대학의 재정보조사무실에 연락하여 재정보조페키지를 받지 못했는데 어떻게 된 상황인지를 확인해 보시고 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수요구사항을 답변해 주시면 곧 바로 재정보조내역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학기가 시작되는 시점까지 지연이 되어 대학의 무상보조금에 대한 예산집행이 대부분이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재정보조내역상 유상보조금으로 대부분을 지원해 줄 수 있는 확률이 높으므로 아마 이에대한 어필과정을 필수적으로 진행해 나가야 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겠습니다. 그런데 가끔 발생할 수 있는 일이지만 재정보조금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대부분의 경우가 자녀들이 직접 재정보조신청을 진행해 나갔을 경우에는 내부적인 적용공식등을 몰라서 제출내용상 입력한 내용에 큰 실수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울러 재정보조신청시 제출해준 데이타에 대한 자세한 검증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것 입니다. 만약 제출해준 내용이 잘못된 것이라면 반드시 정정하여 프로세스를 시킨 후에 대학으로 이에 대한 어필을 서신형태로 진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