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인터뷰 갔을 때 개인적인 상황, 거리상의 문제 등을 어떻게 설명하는가에 따라 위의 의사를 보여줄 수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겠죠. 위의 취업의사를 젤 쉽게 보여줄 수 있는게 EAD 나오고부터 스폰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걸 보여주는겁니다.
정답은 진행을 해도 되지만 위의 의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에 따라 약간의 불확실성이 생긴다는겁니다. 그걸 저울질해서 비용을 들여서라도 진행할 것인지는 본인이 직접 판단해야겠죠. 도움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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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양식작성에 관한 질문, 구체적인 구비서류에 관한 질문, 온라인 지면상으로 답하기 곤란한 질문, 이미 선임한 변호사와 진행하는 일에 관한 second opinion 질문 또는 제가 잘 모르는 부분, 등에 대해서는 제가 답을 드리지 못합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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