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출국 허가서가 필요한지 -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약 6개월 걸립니다.
그리고 인터뷰 날짜를 내년으로 연기 신청이 가능한지 - 날자가 이미 나왔을때만 가능합니다.
어떻게 신청을 할 수 있는지 - 중병에 걸렸다던지, 부모 (시 부모 포합), 자식, 형제, 자매 장래식 날이던지, 수혜지역에 거주 한다던지, 등 본인의 특수한 사정과,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인터뷰 날자에 출석할수 없는 상황. 즉 불가사의한 상황에 한해서만 허용됩니다. 간단이 말하면 매우 어렵습니다.
출국하여 인터뷰날에 결석하면 영주권을 포기한것으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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