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blue cross PPO1000 프로그램에 대해서
지역California
아이디m**aan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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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6/5/2011 11:22:14 AM
현재 저히 가정이 가지고 있는 보험입니다. 보험에 가입한 기간은 한 5년 정도 됐읍니다. 응급실에 갔을 때 나 수술시 병원 사용료 정도 밖에 커버가 되지 않는
아주 기본적 보험인 걸로 알고있는 정도 입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정말 아프고
병원에 가야할 때는 cash 로 내야하고, 그래서 웬만한 일들은 약 + 인내로
지나가기 일쑤입니다.말인 즉슨 이 보험이 무용지물에 가깝다고 볼수 있다는 거지요. 한달에 $500 을 꼬박꼬박 상납하고도(매해 인상된 보험이 현재의이가격이 ㅤㄷㅚㅆ읍니다) 한번도 사용할 수 없는 이 보험료가 정말 아깝습니다. 물론 미래에 있을 재난에 대비하는 투자라고 생각 하지만 차라리 적금을 드는 것이 더 나은 생각이 아닐까도 생각 할 때가 많이 있읍니다. 현재 남편은 무릎통증으로 1년 정도 심하게 고생을 하고 있읍니다. 제가 serch 해본 바로(선무당이 사람잡을수도 있겠지만) 무릎연골이 거의마모된 상태고 수술로 만이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는데 문제는 현재의보험이, 이런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효자 역활을 해 줄수가 없다는 데 더욱 아깝고 속상합니다.이 보험을 계속 keep 해야 하는 건지 취소를 하고
다른 방법을 ㅤㅊㅏㅊ아야 하는 건지 고민스럽습니다. 보헙에 전문가분들께 문의 합니다
도와 주세요.
P.S : New York Life 저축성 생명보험을 가지고 있는데 상담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실 전문가분이 있다면 전화번호를 남겨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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