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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커뮤니티 칼리지

지역California 아이디a**bosson****
조회2,134 공감0 작성일10/5/2012 3:15:32 PM
아들이 올해 졸업을 했는데요 커뮤니티 컬리지를 갈려고 했는대 늦어서 시작을 못했어요 얼마전에 학교 등록은 했다는데
클레스는 언제 듣는건지,,, 아이가 혼자서 알아서 하는편이 아니라서 답답 하내요 영어가 안되서 내가 자세히 알아보기도 힘들고 어떤이는 클레스가 없어서
부지런하지 안으면 클래스 잡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아이말로는 내년봄에 가면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건지 몇달씩 집에만 저러고 있는 아이를 보니 답답하고 걱정이 되서요 칼리지는 산타모니카 칼리지를 가려고 해요 속시원하게 내가 알아볼수 있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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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s**gwon10**** 님 답변 답변일 10/5/2012 3:37:04 PM
다니려는 학교와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빠름니다. 저도 지금 커뮤니티 칼리지를
다닌지 2년정도 됬습니다. 저 같은 경우 같은 학교를 친구들이 그 학교를 많이 다녀서 친구들한테
자주 물어보고는 했습니다. 지금 가을 학기는 이미 시작했으니, 겨울이나 봄학기를 다녀야 겠네요.
봄학기는 아마 1월 중순이나 말쯤 시작할것입니다.
신입생은 클라스를 잡기가 아주 힘들어요, 특별한 프로그램에 가입하지 않는 이상.
속시원하시게 알아볼수 있는 방법은................... 앞에 말씀 드렸던거처럼 학교에 직접 문의 하거나
그 학교에 다니는 지은들한테 물어보시는게 제일 날것갔네요.
d**rhunte**** 님 답변 답변일 10/5/2012 7:59:44 PM
고교 졸업하고,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할 줄도 모르고, 집에서 놀고 있는 아들.
굳이 부모가 대학 스케쥴 챙겨가며 알아볼 것 없습니다.
그렇게 대학 보내봤자 입니다.
그냥 일 하라고 하세요. 취미에 맞는 일. 하다못해 한아름 케시어라도 내보내세요.
h**sol**** 님 답변 답변일 10/7/2012 11:35:57 AM
부모 된 마음에, 심정에, 이렇게 저렇게 애 타는 속 상한 마음에, 그래도 손을 놓을 수 없어서, 이리도 저리도 뭔가 알아 보려 이곳까지 왔고 무엇인가 도움을 받으려, 돋보기 안경 내지는 눈을 부릅뜨고 목을 길게 늘이고 한 글자, 또 한 글자씩 독수리 타, 쳤건만, 개씹에보리알도아니고보리껍떼게같은씨부우랄넘잉가나캐조지나너나나나잘해이쑤우벌앞으로3년내무보험차량과박치기해서리이만육천개의조각이나면서리또다시3년후객사할잉간거트니라고머쓰벌부모입장을알기나해,부모입장이라면그런말을못할것이고부모입장이아니라면좌우간,앞으로3년3년축하한다이씨버럴아
h**sol**** 님 답변 답변일 10/7/2012 11:53:04 AM
정주영이도세상짓은다멋대로할수있었지만자식만큼은마음대로되지않았다고했다세상에는참으로나쁜짓꺼리들이이루헤아릴수가없이많이있지만그중에도남에자식에게나쁘게하는것은정말나쁜것이다더욱이자식이많지도않고하나쯤일때대개의부모에자식은그부모가살아있는한그부모에거의다인것이다.나중에네자식이마약중독내지는노름/알콜중독에빠져215년쯤살라고하면어떨까하는생각을해보기도했지만이번기회에는삼가하기로거시기하고확이씨버얼너무시키거트니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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