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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궁금합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j**wook120****
조회2,069 공감0 작성일4/15/2009 6:21:57 AM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있는 친구가 작년에 남편의 외도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상대 여성은 성매매를 하는 매춘여성으로 2005년도에 성매매로 체포 되었었고 지금까지 법적증인의 신분이 되어 지내오다가 잘은 모르겠지만 이 여성이 체포되었던 지역을 떠나면 안되거나 또는 그곳을 떠나 잠깐씩 이동할때는 감찰관한테 보고를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그런데 이여성이 다른지역에 아파트를 얻어 살고 있었고 친구가 우연히 감찰관의 전화번호를 알게되어서 상대 여성이 다른지역에 아파트를 얻어 살고있다고 신고를 하게되서 2008년 11월 5일에 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정확히 한달뒤 12월 4일날 이여성이 가지고있던 전화번호는 끊어졌다고 합니다.친구는 이 여성이 재판을 받게되면 빠른 시일내에 추방될줄 알았는데 아직도 미국에 있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은 감찰관 말로는 본인이 자세한 얘기는 할수없지만 머지않은 시간에 곧 추방될거라고 했다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미국에 있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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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탈퇴한 전문가 님 답변 답변일 4/15/2009 10:17:11 AM
말씀해주신 내용으로는 매춘 여성이 추방 재판에 계류되어있는지 또는

어떤 사건의 증인으로 보호를 받고있는지 확실치 않습니다.

만약 어떤 사건의 증인 또는 그 사건으로 인해 보호감찰을 받고있다면

보호감찰 동안에 요구되는 행위에 대해 위반이 있을경우 즉시 구속 될수있으며

그 위반에대해 다시 hearing을 받게 됩니다. 만약 추방 재판과 연결이 되었고

추방 재판에 회부 되었다고해서 바로 추방되는것이 아니고 변호사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추방되는 시간이 지연 될 수 있습니다.
회원 답변글
c**kr**** 님 답변 답변일 4/15/2009 6:53:56 AM
감찰관에게 물어 볼 질문을 여기에 하시네요? 추방에도 시간이 걸리지만 성매매를 지속하고 잇다고 신고하면 추방되기 전까지 감방에 가 살게 만들수는 있지요. 그런데 그런 남편을 참 비위도 좋게 데리고 살건가봐요? 에이즈 걸렷을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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