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담 글 질문에 공감하시면 '나도 궁금해요'버튼을 눌러주세요.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Q.발이 저리고 쥐가 나고

지역California 아이디n**on****
조회2,631 공감0 작성일7/7/2011 3:21:12 AM
여새 갑자기 에레이에 발이나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급증합니다.

현재 내가 문진, 임상 연구 결과는 대부분 40대 후반

비만자들의 경우가 많스브니다

1- 엘에이 기후가 습해져서 기압이 높아져서 밣에 무리가 많이간다.

2 - 경제난의 여파로 쟝크후드 섭취가 늘어 체중 과다

3 - 경제난의 여파로 문화생활 없이 오로지 먹어서들 체중과다.

4. 경제난의 여파로 야외생활을 안해서 여러 장기, 혈관이 나빠짐.


우선은 걸어여 함. 하이힐 따위 버리고 퍈한 운동화를 신어라

1주일에 적어도 1회, 산타모니카에서 마리나델레이의 해안을 걸어라.

해안의 경사진 모래밭을 걸으면 발바닥, 그리고 쓰지 않던 근육이 자극을 받는다. 이거 3번만 해도 할아버지 정력 강화 할머니 이쁜이 수술 필요엄다.

저리거나 쥐가 나는 것은 전적으로 운동부족으로 인한 혈관이나 염증문제다.

아울러 염분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라. 특히 한국음식은 모두 소금덩어리 쓰레기다

그리고 양배추를 물리도록 먹어라

저림이 너무 심하거나, 쥐가 자주나면 약국에 가서 키니네를 사서, 성냥대가리 5개 정도 부피를 섭취하라

키노나인이라고도 한다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0개입니다. 첫번째 답변을 달아주세요.

건강 분야 질문 더보기 +

주의 !
상담 내용은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한 전문가나 회원, 중앙일보, 조인스아메리카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전문가 전문가 리스트+

인기 상담글

ASK미국 공지 더보기 +

미국생활 TIP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