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는 가족이 함께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더라도 보통 인터뷰 시간은 각각 틀리게 지정되곤 합니다. 가족의 인터뷰 시간 중 제일 빠른 시간에 맞춰 이민국에 가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가족 모두를 함께 호명하여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인터뷰 후 영주권 승인 여부를 심사관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승인서를 작성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탈퇴한 전문가 님 답변 답변일3/20/2009 12:07:25 PM
1) 혹시 함께 들어가 인터뷰가 가능한지요? >가능은 하지만 이민국 직원이 결정하게 됩니다. 이민국에 가시면 인터뷰 통지서를 제출하는 창구가 있는데, 그 곳에 통지서를 제출하시면서 이민관에게 가족이 모두 함게 왔음을 알리시고 모두 함께 인터뷰를 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하여 보십시오. 케이스에 따라 이민관이 결정을 지을 것입니다.
2) 만약 함께 못한다면 저는 세번째 순서인 데 저는 영어 미숙으로 인터뷰 끝난 자녀와 통역으로 함께 들어갈 수 있는지요? >예, 가능합니다. 문의자의 경우, 가족이 통역을 해 줄 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3) 인터뷰가 무사히 통과되면 여권에 Stamp를 찍어 준다고 하는 데 아니면 다른 통과 Paper를 주는지요(자녀 대학자금 서류 관계로 필요한 증명서류) 답장부탁드립니다. >여권에 (영주권자임을 증명하는) 도장을 찍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의 대학 자금 이슈와 관련된 사정을 말하시면 (그리고 케이스에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이민관이 영주권 도장을 찍어 줄 것입니다. 영주권 자체는 우편으로 발송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