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1년3월에 i245를 통해서 와이프 이름으로 취업이민 신청을 했습니다. 모든 것이 잘 진행되어서 i485 신청까지 했습니다. i485를 5년 가까이 기다리던 도중 경력증명서가 가짜라고 편지가 왔습니다. 한국에 알아 보았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지금 추방편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시에 시민권자 부모님을 통해서 저와 아이들만 따로 영주권 신청을 한 상태고요. 그러나 부모님이 두분다 연세가 많응셔서 걱정입니다. 이민 변호사님을 통해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또 다른 길이 있는지 궁굼하네요. 그리고 소셜넘버 같은 ID는 어떻게 되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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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 님 답변 [법률상담]답변일7/13/2009 6:48:21 PM
경력을 위조하신것이 맞으신가 봅니다...
위조서류를 스스로 만드신것인지, 아니면 중간에 누가 있었던 것인지 등도 참조가 될 수는 있지만, 추방을 예상하고 대비중이시라면 추방과정에서 해당할 수 있는 relief를 찾아보시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팁! 이민국에서 발견한 내용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법적인 대응은 잘 하셔야 불이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