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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한국말 통역으로 시민권 시험

지역Georgia 아이디k**he****
조회6,220 공감0 작성일12/19/2017 6:42:18 PM
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이 2020년이 되면 영주권 받은지 20년이 되어서 또 갱신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통역을 두고 시민권 시험을 보면 어떨까 합니다
부는 86세 이고 모는 82세입니다
연세가 높으셔서 한국말로 통역을 두고 시민권 시험이 가능한가요
문제도 많아지고 노인분들은 잘 안된다고 하는데요.

연세많으신분들 쉽게 통과하기 어려운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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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박창형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12/20/2017 8:15:52 AM
부모님들께서는 통역 자격이 되십니다.

영주권 받은지 20년 되고 65세가 넘은 분들은 "20문제"를 공부하시고 가시면 그 중 10문제를 묻습니다. 10문제를 묻는 중 6개를 마치시면 시험을 통과하신 것이 되고 6문제에서 중단을 하는게 보통 관례입니다.

연세가 높은 분들은 공부하신 '흔적'만 보여주어도 가능한 통과 시켜주려는게 이민국의 정책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케빈 장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12/20/2017 8:37:34 AM
안녕하세요

부모님께서는 한국말 통역을 데리고 인터뷰를 보실수 있으며, 100문제가 아닌 축소된 20문제중 10문제를 물어보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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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장 [이민/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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