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홈
곽재혁 님 답변
[머니/재테크]
답변일
6/11/2013 11:18:05 PM
일리노이 주의 경우 정확한것은 모르겠지만 이제 중요한 절차로는 융자 은행측과 융자 관련해서 여러가지 인컴을 포함한 서류의 업데이트등의 제반절차와 주택 관련 되어서는 융자가 일단 승인이 되면 크로징 전에 final walk through를 진행 하셔야 하며 에스크로 초기에 inspection을 하시고 만일 셀러가 repair를 해주는 일을 받아 주었다면 이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다른일은 융자와 에이전트를 통해서 절차상의 마무리를 하시면 되고 에스크로의 종료 즉 주택 매매의 종료는 모든 정리가 끝나고 등기 즉 recording이 완료가 되어야 비로서 끝이 납니다. 관련 재산세는 에스크로 끝나기 전까지는 셀러가 그리고 그이후는 바이어가 내셔야 합니다. 모든 과정을 다 다룰수가 없기 때문에 나머지는 에이전트와 알아서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참고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