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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Richard Park 님 답변
[머니/재테크]
답변일
5/29/2013 10:41:42 PM
안녕하세요
연휴이후 이자율이 폭등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이전 2주전 수준에서 평균 0.25%~0.375%가 올랐습니다.
올해 이자율이 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몇차례 사전에 컬럼을 통해말씀드린바 있습니다만 최근 너무 갑작스레 오르다보니 현재 융자를 진행하시는 많은 분들은 락인을 못하고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주택구입융자는 재융자와 달리 기간이 정해 있어서 기다릴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주택을 구입하시려면 이자율을 락인하셔야 하는것이 정해진 순서일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자율 3%대로 떨어지기를 기다려서 유효한 기간내에 가능하다면 기다리겠으나 내일의 이자율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선생님이 결정하시는 방법외에는 달리 방도가 없는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4%대 이자율이라 하더라도 사실상 작년 초반의 이자율이며 역대 모기지 이자율과 비교해볼때 아직도 여전히 낮은 수준의 이자율이라는 점은 고려하시고.집사기 어려운 요즘 다행히 집이 마음에 드신다면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최종 결정을 하시는것이 바람직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Richard Park (Jung S Park)
Direct: 213-800-1922
Fax: 213-389-8588
E-mail: jsp618@hotmail.com
NMLS# 422523
Nationwide Mortgage License System 등록번호
3600 wilshire blvd #1830 LA CA 90010
연휴이후 이자율이 폭등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이전 2주전 수준에서 평균 0.25%~0.375%가 올랐습니다.
올해 이자율이 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몇차례 사전에 컬럼을 통해말씀드린바 있습니다만 최근 너무 갑작스레 오르다보니 현재 융자를 진행하시는 많은 분들은 락인을 못하고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주택구입융자는 재융자와 달리 기간이 정해 있어서 기다릴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주택을 구입하시려면 이자율을 락인하셔야 하는것이 정해진 순서일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자율 3%대로 떨어지기를 기다려서 유효한 기간내에 가능하다면 기다리겠으나 내일의 이자율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선생님이 결정하시는 방법외에는 달리 방도가 없는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4%대 이자율이라 하더라도 사실상 작년 초반의 이자율이며 역대 모기지 이자율과 비교해볼때 아직도 여전히 낮은 수준의 이자율이라는 점은 고려하시고.집사기 어려운 요즘 다행히 집이 마음에 드신다면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최종 결정을 하시는것이 바람직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Richard Park (Jung S Park)
Direct: 213-800-1922
Fax: 213-389-8588
E-mail: jsp618@hotmail.com
NMLS# 422523
Nationwide Mortgage License System 등록번호
3600 wilshire blvd #1830 LA CA 9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