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을 두번 받아본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시민권자입니다.
나도 영주권을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에 가서 자진 반납하고 그날 미국 방문비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4년후에 다시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어서 시민권자의 배우자로 두번째 영주권 취득.
일부 악덕 브로커들이나 변호사들의 말 듣지 마십쇼.
영주권 포기하고 미국 방문해서 영주권 다시 받으려 한다니 브로커들과 변호사 사무실(변호사와 직접 통화하지는 못했으니)에서 비용도 많이 들고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직접 했습니다.
전혀 문제없으니 염려하지 마십쇼.
그리고 요즘은 재입국허가서 발급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니 신경 쓰시길...
참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은 I-131(re-entry permit)을 네번 연속해서 신청해 발급받은 사례도 보았습니다.
물론 케이스에 따라서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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