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로서 선서를 하던 날이 생각납니다.
어려운 분들을 많이 도와 드리려고 했었는데,
일하다 보니까 어렵네요.
제가 학생신분으로 3순위로 영주권을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상담중에 드리는 말씀은
해외에서 송금 받는 자료를 잘 간직하셔야 합니다.
만일 영주권 인터뷰시 고약한 이민관을 만나시면
학업의 Progress 를 보면서,
학비는 어떻게 잘 조달했었니?
그렇게 물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송금 받으신 자료가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이요한 변호사 드림
중앙일보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