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변호사가 준비하라는 대로 하시면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최근 스펀서 재정 관련 서류들을 잘 준비하시고,
스펀서 업체에서 일하고 계시다면,
본인의 개인세 보고서 및 W-2 를 반드시 지참하십시오.
영주권 심사관이 인터뷰가 Okay 라고 하더라도,
영주권 Stamp 는 주지 않습니다.
최근 우선 일자가 2002년 6월 이므로,
추후 우선 일자가 Update 되면 영주권을 발급하여 줄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준비 꼼꼼히 하시고, 담당변호사님과 상의하신 후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십시오.
미국에서의 실업율을 빌미로,
최근 취업 관련 인터뷰를 까다롭게 하는 것이 추세입니다.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이요한 변호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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