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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전문직 3순위 인터뷰

지역California 아이디k**m101****
조회1,994 공감0 작성일9/17/2009 11:12:30 PM
전문직 3순위로 우선순위 날짜는 2006년 9월입니다.
2009년 10월 5일 인터뷰를 날짜가 잡혔습니다.
이민국에서 온 서류에는 여러가지 준비해야할것들이 있는데
저희 담당 변호사는 컴퓨터시스템에 의한 자동처리로 인해 인터뷰 날짜가 잡힌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인터뷰에 응하라고합니다.
저희는 중요한 일이다보니 모든 서류는 준비를 하고 가려고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도 인터뷰후에 그자리에서 바로 영주권 승인이 나고
임시영주권 도장을 찍어주는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준비해야할것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딸이 영주권 신청시 여행 허가증을 받았는데
저희같은 경우 여행 허가서를 가지고 한국을 나갔다 들어올때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궁금하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이요한 님 답변 [법률상담] 답변일 9/17/2009 11:37:04 PM
케이스 진행은 담당 변호사가 제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담당 변호사가 준비하라는 대로 하시면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최근 스펀서 재정 관련 서류들을 잘 준비하시고,
스펀서 업체에서 일하고 계시다면,
본인의 개인세 보고서 및 W-2 를 반드시 지참하십시오.

영주권 심사관이 인터뷰가 Okay 라고 하더라도,
영주권 Stamp 는 주지 않습니다.
최근 우선 일자가 2002년 6월 이므로,
추후 우선 일자가 Update 되면 영주권을 발급하여 줄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준비 꼼꼼히 하시고, 담당변호사님과 상의하신 후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십시오.
미국에서의 실업율을 빌미로,
최근 취업 관련 인터뷰를 까다롭게 하는 것이 추세입니다.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이요한 변호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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