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거기 지날때는 공짜였는데 몇년전부터 돈을 받고 있지요..
그 다리 그냥 지나면 사진 찍혀서 벌금과 함께 집 또는 렌탈 컴퍼니로 날라간답니다..
하지만 요구하는 기간내에 내시면 6달러면 되는데 그걸 안내게되면 한달후에 몇백달러로 확 올라가 버린답니다..
지금이라도 후딱 와싱턴주 톨게이트 사무국에 문의를 해보십시다..
악덕 렌탈 컴퍼니들은 그거 벌금 몇달러 내고는 고객 카드에서는 몇백달러를 뭉텅이로 빼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답니다..
조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