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아껴주면서 살면 않될까요?
지역Arkansas
아이디(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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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30/2012 11:11:53 AM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미구와서 아는 사람도 아무것도 모르는 저 였구요 우연치 않게 한국 분들을 알게 되었구요 그중 한분이 많이 도와주셨지요 저 또한 담래는 제나름 했구요 어느날 밖에서 어떤 여자 분이 저에게 "한국 분이시죠 " 네" 그여자분이 느닷없이 "저 그쪽알어요 "라고 말을 하더군요 저 또한 느낌은 왔구요 "어떻게 아셔요 하고 물어봤더니 값자기 저희 집 일을 어이없이 다 애기를 하더라고요 만난지 불과 몇분많에 이게 뭔가 십더라구요 "누가 그러소리해요 하니까 우물 주물 하더니 집사님이 그런 소리를 했다는 거에요 난 집사님 한테 그런소리한적 없다고 했죠 한참 생각해보니 절 도 와주신분이 저한테 힘들일 있음 마음속에 담아두지말고 자기한테 애기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했는데 어이럾이 얼굴도 모르는 생판 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그런애기를 들으니 황당하더라고요 참다참다 그 분에게 전화를 해 물어보았찌요 그분왈 그런애기한적 없다고 펄펄뛰더라고요 오희려 저 한테 화를 내시구요 한참있다 그분꼐 전화가 왔어요 생각해보니 집사 님한테 자세한건 애기않하고 대강 애기를 하면 서 기도 드려 달라고 한 죄받게 없다는거요 그리고 집사님 왈" 난 그런말 한적이 절대 없다고" 하면서 오희려 저를 모라세우더군요 그럼 생판 모르는 사람이 왜 제게 와서 그런 말을 하는 겁니까? 참고로 생판 모르는 여자는 이동네에 집사님 밖에 모른 다고 했고요 집사라는 사람이 생판모르는 여자집에 가서 별별 소리를 다 했다는게 ..그리고 나이 드실 많큼 드신 분들이 왜 ? 어린사람들을 도마위에 올려 놓고 칼질입니까 교회않다닌다는 이유로. 뒤에서 무슨 말이 오고 갔는지 모르겠찌만 우리동네 한국 분들 무섭습니다 이젠 밖에나가서 누가 절 처다만 봐도요 아줌마 셋이서 무슨애기를 어떻게 할찌 또 생판 모르는 사람이 저를 알아보고 어떤생각을 할찌
이 먼땅까지와서 왜 같은 민족끼리 헐뜻고 싸워야하며,남 잘되는걸 시기하고 , 도왔주고나서도 자기들 마음에 않들면 사람하나를 매몰시킴니까?
엄마뽈대는 사람들이 사람이 살다보면 별일이 다있지만
내가 당했다고해서 다른 사람한테도 내가 당한만큼 당해봐라 내가 이렇게
살았으니 너 또 한 그랬을꺼다 미국사람과 결혼 하면 뭐 클럽에서 일하다 남자가 빛갑아줘서 미국왔을꺼야 지금 살면 한국사람들이 더 잘사는데 왜 자기들 애기를 하시는지 아주 수준하고는 이동네에서 한국분들 보기가 무섭네요 마음 같아서는 똑같이 하고 십찌만 고소라도 하고십찌만 어린게 죄라고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하는건지 너무 속상하고 이에가 낳가서 글 올렸음니다 저한테 뭐라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요기들어와서 보니 답답해서 글올리신분들 많터라고요 그래서 용기내어 올려봄니다 서로 아껴주면서 살면 않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