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따독따독님
지역Arkansas
아이디q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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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25/2012 7:36:00 AM
우선 전혀 도움않되는 멍멍이 소리들은 절대 사양한다는 글 올립니다
사람 말 알아들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 읽어봤는데요
말같지 않은 글들이 너무 길게 달려서 여기에 적습니다
인터넷을 하실 수 있을테니까요
구글에 들어가서셔 쳐보세요
아니면 주변에 미국교회에 가셔서 목사님께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한국교회는 별반 도움을 못 줄겁니다
콩글리쉬로 말씀하셔도 알아들어요(발을 어렵지 않은 거로요)
아이 워너 씨 패스털 -이케 얘기해도 될겁니다
그리고 말이 않되면 써서 가져가셔도 됩니다
저도 미국 처음에 와서는 조그만 노트를 가지고 다녔었어요
못알아 들으면 써서 보여줬으니까요
women shelter 하고 social worker를 써서 가져가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리고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 줄거에요
그 정도 영어는 되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일단 말 않통한다고 가라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아니면 집 주변 도서관에 가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규모에 따라서 다르지만 도서관에 소셜워커가 상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두고 나오면 님 나중에 죽도록 일해서 애들 양육비 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결심하였으면 두번다시 용서해준다는 생각 마시고요
미국에서는 한번 포기하면 영원히 포기하게 되는 겁니다
*** 그리고 멍멍이 소리에 대한 대꾸하셔봐야 스팀만 받습니다 ***
*** 중앙일보에 직접 전화하셔야 합니다 (담당자 께서 그러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