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최악에 인생
지역Arkansas
아이디g**d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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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22/2012 8:12:28 PM
제가생각이 잚아서 이런삶을 살고 있는건 알지만, 이런경우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남편욕을 하는건 아니지만 , 저희 신랑은 의심이 만은건지 어쩐건지, 저를 집에만 있게 합니다 미국와서 영어도 안되지만, 영어배우겠다고 학교 간다고 그랬더니 팔팔뛰면서 못가게 하더라고요 이유인즉 돈든다는거죠 꽁짜라고 했더니 차기른값은 돈이아니냐는거에요 애들은 누가보냐고, 처음에는 면허도 없어서 동네 아주머니가 마트에 갈때도 데려다주시고 신경만이 써주셨고요, 너무 미안해서 면허를 빨리 따야겠다고 하니까 한숨을 쉬면서 하는말이 면허따서 뭐할려고, 보험비나가게 그냥 신세지던지 그냥 자기 일끝나고 올때가지 아이랑 집에만 있으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희실랑은 컨츄릭일을 하고 있는데 일하러 가면 한달이 될찌 6개월일될지모르는데 말이죠. 그때 당시는 첫아이가 이유식을 먹을때라 일주일에 한번은 가야 되는데 말이죠. 동에 아주머니한테 신세진것도 미안하고 해서 밥이라도 한끼사는날에는 ....입에 담찌도 못할소리를 해데네요 저한테, 그누구도 제주위에 있는걸 싫어하는건지 제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면 욕이란 욕과 엄청난 괴롭힙에 시달려야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전 지금 혼자 입니다. 또 제가 이빨이 좋치안아서 앞니를 의치를 했습니다. 만약 나중에 이혼이라도 할꺼면 앞니를 빼놓고 가던지 돈을 다 지불하라고 하네요 또 한번은 첫쨰아이를 낳은지 일주일도 안되서 우유가 뜨겁네 차네 하면서 시비를 걸드라고요 근데 신랑이 일주일도 안된 아이우유를 주면서 아이 얼굴을 보면서 하는말이 "야 아가야 그거 알어 니 엄마는 개 썅년이라는거"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화를 참고 들어왔는데 아이는 자고 있고, 쇼파위에 녹음기가 있더라고요 제가 친구들이랑 저희집식구랑 애기한내용이 다~녹음 되어있었고,제사 컴푸터에서 잘몰라서 그런건지 잘못싫수로 몬가를 눌렸는데, 제가 친구들한테 보넨 이메일등이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더라고요, ㅠ 변할꺼라고 믿고 결혼생활 4년째까지 왔찌만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더라구요 자기가 애들 한테 한짓 나한테 욕하는거 다~기억못한데요 미치고 화장할 노릇인거죠 생활비 또한 타쓰는경우인데 달라는 말을 안하면 안줌니다 그마져 탔쓸려면 대판 싸워야하고요 일안가고 집에 있을때는 제 수중에 십원하나없담니다 돈두 돈이지만 돈을 떠나서, 자기 멋대로 살꺼면 혼자 살더가 아님 이혼이라도 해주던가 이혼도 않해주는이유가 즉, 돈때문이더라고요 하는말이 이혼하고 싶으면 저보고 변호사 사서 알어서 하라고 그러더라고요 저희 신랑은 한마디로 아쉬울게 없다는 소리더라구요. 이혼 하면 저한테 돈줘야 할꺼라고 생각하고, 또 아이들은 자기가 키우고 싶은데 자기는 돈돈 을 벌어야 하기때문에 아이들을 못키울것같고 한마디로 노예아닌 노예를 하나두고 사는거죠 폭언에 의심에 자기 멋데로에 돈한푼안주고 부려먹고싶은데로 부려먹는거죠 돈은 절데로 안주고 음식같은거는 가끔 저희실랑이 쫏아가서 골르게 한다음 돈을 네죠.결혼초부터 힘들었찌만 참고 살면 좋은날도 있겠찌하는데 ㅠ 날이갈수록 더더욱 끔찍하네요 말을해도 어떻게 그런 심한말을 하는지 .... 아이들한테까지도요, 아이들한테도 엄청 심합니다 음식도 그렇고 협박에 욕에 아파도 병원도 데려가지도 않고, 장남감이고 옷이고 아무것도 안사줌니다 그러면서 자기같은 아빠는 없다고 하고....
저나 아이가 먹고싶은거는 절대로 안사줌니다 맨처음에는 짠돌이라그러가하고 생각했는데하지만 저희실랑이먹고싶은거는 다사먹습니다. 자기가 하고싶은거는 다합니다.해떨어지면 절데못나가게 하지만 저희실랑은 나감니다 전화통화도 못하게 합니다 맨날 하는소리다 돈모아야지 . 저희실랑이 일하려 몇달이고 몇주일을 하러가면 자기 술마실건 다 마시고 먹고싶은거는 다먹습니다 단 저나 아이가 없을경우 가끔 실랑이랑 있을때는 이거먹고싶어그러면 하는소리가 돈모아야지 ㅋㅋ어이없어서 웃습니다 절데로 안사줌니다 돈없다고 돈이라도 달라고하면 자기한테 구걸하듯이 돈을 달라고해야 줄수도 있다나요 치사하고 드럽고 달라고 하고싶찌 않아도 ㅠㅠ 아이들 땜 구걸 합니다 이젠 안할려구요 굴머죽어도 않할려구요 그래서 이틀째 굶고 있고요 지금도 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담니다 아이들은 제친구집에서 밥먹였구요 저한테 하는소리가 자기한테 쌀쌀맞게하면 몇칠안에 차사고나서 죽던지 다친데요 4년동안살면서 하루하루 어떻게 버틴건지..당연 아이들땜에 참고 또참고 살었찌만,
더이상은 ..........시댁식구들도 이상하고.. 아이가 면도칼을 만저도 앉져서 웃고있고 , 시동생은 저한테 샹욕에 .. 실랑은 의철증에 폭언에 협박에 괴롭힙에 아주 무서워서 살수도 없고 , 이혼을 하자니, 가진게 한푼도 없어서 이혼도 못한다고 그러고, 일을 하고 싶어도 실랑이랑 해어지지않는이상 일도 못하고, 아이들을 나두고 혼자 나와서 일짜리구하고 변호사 선임할돈과 방한칸 구한다고 해도 제가 아이들을 나두고 나오면 나중에 불리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찌... 세금받는 것도, 전 싸인만 했찌 돈은 구경도 얼마를 받는지도 모르는거죠 한번은 안한다고 하니까 화를내면서 욕을 하더라고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루하루가 행복?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두려움에 떨지않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많이 힘드네요 아이둘과 저와 셋만 살았으면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진짜 제글 읽어주시고 ,댓글남겨주신분들꼐 미리 감사드릴꼐요 지금도 가슴 많이아픔니다 제발 상처받는 글은 않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