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우선 재발급과 갱신의 의미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발급의 경우는 가지고 있던 면허증을 분실했을 경우에 다시 받는 것을 재발급이라고 표현합니다.
갱신의 경우는 가지고 있던 면허증이 만료가 되었을 경우에 새로운 면허증을 신청하는 것을 갱신이라고 합니다.
어느 것에 해당되시나요?
두번째는 지금 재발급 신청 중인데 계속해서 질질 끌고 있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는 재발급 신청을 했는데, 아직 플라스틱 면허증이 나오지 않는다고 표현해야 맞습니다.
님이 표현하신 '재발급 신청 중인데'라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세번째로는 계속해서 질질 끌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질질 끌고 있는 것인가요?
DMV인가요?
면허증을 발급 받지 못했을 경우에 일반적으로 DMV라고 생각합니다.
이민국인가요?
플라시틱 면허증을 발급 받기 위해서는 이민국의 체류신분 확인이 필요한 경우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노동허가증 재발급으로 인한 문제일 경우에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소셜 오피스인가요?
소셜 카드에 나온 이름과 여권이나 면허증의 이름이 다를 때에 플라스틱 면허증이 발급되지 않습니다.
영사관인가요?
여권이 재발급이 안되는 문제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학교인가요?
I-20 발급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배우자인가요?
결혼으로 노동허가증이나 임시 영주권으로 면허증을 발급 받아서 발생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인가요?
위의 여러 가지 문제들 중에 하나인데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될 때 일 수도 있습니다.
어디에 해당이 되시나요?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 주시면 그 부분만 제가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는데, 질문 자체가 명확하지 않으니까 답변을 정확하게 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질문의 답은 간단합니다.
서류미비자가 되었을 경우에는, 일정 서류를 준비해서 신청하시면 면허증을 바드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면허증의 종류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다른 서류미비자에게 발급하는 것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