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62 세이시면 아드님 나이도 적지 않을텐데 아직 학교에 다닌다니 언제 끝나서 식구 부양을 할수 있을까요?
"영세민 보호로서 정부에서 지원금" 은 한국에서 준다고 하셨는데 아직 후원금의 출처가 무었인지 모르시나봐요. 정부는 돈을 만들어 영세민에게 주는게 아니고 다른 국민에게 세금을 받아서 주니까 사정이 정말 딱한 사람들 도와 주는거야 아무말 없겠지만 나이도 든 사람이 자기는 공부 할테니 다른 사람들에게 세금내서 우리부모 부양좀해달라 하면 좋와 하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