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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Kansas 아이디c**y****
조회2,541 공감0 작성일6/15/2010 2:57: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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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쟌 오 님 답변 [법률상담] 답변일 6/15/2010 7:40:05 PM
Please don't worry too much. Based on the fact that the items he took is over $400, he could be charged with a felony. However, in your son's situation, the prosecution will probably charge him with a misdemeanor instead of a felony. The difference is huge. With a misdemeanor, he doesn't have to go to court if he hires an attorney who can go to court on his behalf. Further, even if he is convicted, a misdemeanor should not affect his future life. Depending on the situation, he could even have his case reduced to an infraction which is like a traffic ticket and will not be a part of any criminal record.

Depending on whether it is a misdemeanor or felony, there are various stages of court appearance. The August date if just an arraignment and is NOT a trial date.

It would be a good idea to hire an attorney. If you need further assistance, please call our office at (213) 637-1333. We've handled numerous theft cases such as your son's case.

회원 답변글
f**lbette**** 님 답변 답변일 6/16/2010 2:30:15 PM
학교와 공부에 치어 쳇바퀴 살던 아이에게 막연한 해방감과 더불어 허무감이 함께 오면서 호기심에 친구의 절도에 가담을 하지 않았나 합니다. 먼저 인생이 무엇인지 그리고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러면 인성과 지성의 영역을 넓혀줄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신의 삶의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해줄 그런사람이 필요하겠고 또한 자신을 인정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정을 베푸세요. 자식을 대우하는 것은 어머니의 사랑이요 의무이기도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고 넘어간 지난것부터 다시 집어보세요 그리고 새롭게 풀어 야 합니다. 절도 나쁩니다. 그러나 아들 자신이 나쁘다고 하지 않으면 절대 못고칩니다. 아들의 인식의 변화를 위해서는 성경이나 철학책을 읽거나 배우는 것도 한 방편입니다. 사고의 변화는 행동을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틀에서 벗어나 한국의 고전을 배우거나 역사를 배우는 것도 본인의 정체성의 확립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친구또한 중요한데 친구 잘사귀게해야 합니다. 친구 잘못사귀면 평생 신세 망칠수 있습니다. 아들의 친구를 알고 파악해여 합니다. 마약, 술 담배, 도박등은 건강에 해롭고 재산의 탕진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니께서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식의 존재가치에 대헤서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식이 자신의 잘못을 깨달을 때에 겸하하게 받아주는 넓은 아량이 필요합니다. 자식이 스스로 괴로워하거나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회의를 갖지 않도록 보살펴주는 것이 어머니의 할 일입니다. 대화를 많이하십시요. 그러면 대학생활에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을 잘 배우는 아들이 될 것입니다.
c**ong71**** 님 답변 답변일 6/18/2010 8:51:22 AM
아이라고만 했는데 어찌 아들이죠? 딸일수도 있 잔아요.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마십시요. 아이 친구 부터 당장 끊으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야 합니다. 물론 아이도 잘못이지만요. 변호사와 협력하여 아이의 장래에 누가 되지 않도록 범죄기록을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오냐오냐 하고 그냥 넘어가면 않되고, 아이에게 벌을 주어야 합니다. 한달간 청소 아니면 용돈을 주지 말고 직접 벌어서 생활하도록 하여 돈귀한줄도 알게 하고 내돈 귀하면 남의 돈 남의 물건도 귀한줄 알아야 남의 물건 손 않댑니다. 아이의 잘못은 90% 이상 부모의 허물이니 아이 보고 내 다리에 회초리를 때리라고 해보시죠. 그럼 아이가 눈물을 흘릴 겁니다. 아뭏튼 잘 해결 되 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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