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가공식품에는 양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모든 것에 들어있습니다. 예로 찐득한 음식 소스들이나, potato chip, 소세지같은 것같이 공장에서 가공된 식품에는 거의 다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본인이 신경써서 먹기 전에 레이블을 읽고 글루틴이 많은 것은 안먹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한국음식 중에는 이런게 정확히 안된 경우도 많지요.
의사의 진단을 받고 글루틴 알러지임이 확인되고, 또 얼마나 sensitive한지 측정도 한 다음 본격적으로 diet에 들어가는 것이 모든 면에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