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어찌해야 하나요 ?
지역California
아이디m**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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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11/2016 5:52:19 PM
저희 이웃 아파트에 60넘은 부부가 90넘은 한국에서 오신 노모를 모시고 사는데 그 어머니가 아들 편하게 해 준다고 자꾸 음독을 한 답니다.
1차는 처방해준 수면제 마니 드시고 응급실 갔다오고,
2차는 약을 다 치웠더니 타이레놀, 소화제 등등 먹고 토하고....
이제는 불안해서 집에 혼자둘수 없다는데 무순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