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하시는 것과 해외에 있는 미국대사관에서 하시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을 가지 않고 해외에서 하시는 사정이 설명이 되어야 하고, '한국'에의 귀국의무를 입증하셔야 하는데 외국에서 이것을 입증하는 것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F1으로 대학부설 어학원에서 1년 좀 안되게 어학연수 중이구요.
저의 아내가 현재 F2 인데 미국을 벗어나서 대사관에서 F1으로 비자변경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한국은 너무멀고 비행기 값도 비싸고 여건이 안될것 같아서,
국경이 가까운 캐나다나 멕시코로 가서 그곳의 미국대사관에서 F2->F1으로의 변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경우 한국에 있는 미국대사관에서 하는것과 해외에 있는 미국대사관에서 하는것의 차이점이 있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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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하시는 것과 해외에 있는 미국대사관에서 하시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을 가지 않고 해외에서 하시는 사정이 설명이 되어야 하고, '한국'에의 귀국의무를 입증하셔야 하는데 외국에서 이것을 입증하는 것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