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남은 마약있으면 한입에 털어드시시고, 세상과 작별하세요. 나이 18세에 마약장사하는 분은 이 세상에 불필요한 사람입니다.
c**psti****님 답변답변일9/20/2010 11:01:01 AM
make a deal with the police, rat out some higher positioned dealers and you'll be out with no records
c**hjungan****님 답변답변일9/20/2010 11:37:06 AM
저런 쯧쯧 어쩌다가 그런 일에 관련되었는 지. . . . . 어찌하였든 한극식 말로 호적에 빨간 줄이 가면, 앞으로의 인생 살이에 지장이 가므로 신실한 변호사님을 선임하여 DRUG에 대한 처벌이 경감되도록 하십시요. 앞으로의 일이 좋은 결과가 되도록 노력 하십시요. 저도 기도 하겠읍니다,
b**ce722****님 답변답변일9/20/2010 4:56:52 PM
참.... 죄진 사람 두둔하는 거는 아니지만
무슨 마녀사냥도 아니고 잘 못 한 번만 하면 아주 난리도 아니네
그러는 사람들은 얼마나 깨끗하게 살아왔는지 궁금하네
연좌제 폐지 독재 운운 하던 적이 언제인데 꼬투리 하나만 잡히면 갱생의 길을 열어주지는 못하고 아주
죽으라고 하네
m**inil5****님 답변답변일9/20/2010 5:07:48 PM
예사모님, 여러 사람 인생 막장타게 만드는 마약 딜러 쓰레기한테 변호사 선임하여 처벌이 경감되도록 조언을 하시니, 허 참... 그거 혹시 기독교적인 관용과 사랑입니까? 호기심으로 한번 접해본 복용자라면 말도 안 합니다. (물론 중독되든 어쩌든 뒷감당은 본인 책임이지만) 쉽게 큰 돈 벌자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가뜨리는마약 딜러 쓰레기에게 무슨 용서, 관용, 이해...?
원글 쓴 마약 딜러 쓰레기에게
어떻게 하긴 뭘 어떻게 하나. 마약 팔아서 돈 좀 만들어놨으니 보석금도 내고 풀려났을 거 아니냐. 그 돈으로 변호사 구하면 되지. 원치 않았던 총구멍이 네 몸에 생길 때, 교도소 세탁실 안에서 갱뱅 당할 때 누구를 원망하랴, 바로 너 자신이지.
이 게시판은 점점 범법행위 뒷수습 문의게시판으로 변해가는군요. Ask미국 게시판은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지 않냐고 하는데 과연 이런 범죄행위(그것도 반 사회적 중범죄)에 관한 것도 허용해야 합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m**inil5****님 답변답변일9/20/2010 5:13:52 PM
프리챌님, 전 정말 하늘을 봐도 부끄러울 게 (별로) 없어요. 근데 다른 범죄는 몰라도 마약, (아동) 성범죄, 음주운전... 이건 정말 용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약!
f**ya****님 답변답변일9/20/2010 7:56:06 PM
"You should definitely hire an attorney." ㅋㅋㅋ 최고!
마약복용자는 자비가 필요하지만 마약딜러는 다릅니다. 꼭 감옥에 갔으면 좋겠네요.
c**a****님 답변답변일9/20/2010 8:38:05 PM
보다보다 한마디.....
정말 너무들 하신다.. 그손꾸락으로 18살짜리의 아들이 저리됫다면 도움은 안줄망정 저리타이핑칠수있을까?
저부모는 얼마나 가슴조이면서 눈물흘리며 있을까? 꼭 입장을 바꿔봐야만 알수있는거니?
앞날이 창창한 아이가 저리됫는데, 저아이를 어떻게 다시 살아갈수있는, 두번다시 그런일하지 않도록 조언은 못해줄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