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차를팔았는데 고장났다고 신고한답니다..
지역Georgia
아이디d**she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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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23/2010 7:29:23 PM
이글은 제가 쓴게아니고 한인게시판에올라와서
도움이필료해서 질문을올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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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년 도요다 캠리를 한달 반 전에 $2800 에 올려서 $2200 에 팔았습니다.
물론 마일레지는 많았지만 , 관리 잘헤서 타던 차였고 사신 분 도 마음에 드신다고 해서 팔았습니다.
에미션 테스트 까지 해 달라고 해서 $25 불 주고 해 드렸구요.
근데 어제 밤 11경 전화로 트랜스 미션이 나가고 히터도 안나온다고 , 그리고 자기가 잘아는 정비사가 고장난 차 팔았다 했다네요.
이건 분명 사기라고 합니다.
월요일날 변호사 사서 차값에 열배로 손해보상 청구 한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그차는 여지껏 잔고장 없이 잘탔던 차인데 , 지금은 완전히 사기로 차를 판 사람이 되었네요.
전화 를 안받았다고 화내고...내일아침에 니집 아니까 당장 찾아가겠다고.
이럴때 어떻게 해야 되나요.
미치겠네요.
억울해 미치겠네요.
정말 제가 그차 탈때는 잘 나갔는데.
아-지금도 전화 울리네요.
변호사 쓰면 저는 어떻게 되나요?
차판 돈은 집세내고 없는데
애는 울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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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