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잇몸 염증(조그만 물집)의 치료가 잘 안 됩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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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9/28/2012 11:57:21 PM
깨어진 치아를 치료하기 위해 신경치료 두 번하고,
크라운 작업하는 일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첫 번 신경치료를 한 후에 치아 윗 잇몸 부분에 심한 염증을
앓았습니다. 항생제(아목시실린)를 먹어도 완치가 안 되어 한 번 더
신경치료를 하면 완치할 수 있다고 하여 두 번째 신경치료를
끝 내었습니다. 그러나 계속 재발을 하기에 다시 항생재(아묵시실린)을
먹었는데도 소용이 없습니다.
염증을 치료하기 위해 소금물이나 리스트린으로 혼자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나을 듯 나을 듯 하면서도 조그마한 물집같은 크기의 염증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조금만 소홀히 하거나 피곤하면 물집같이 튀어오른 염증의 사이즈가 커집니다.
신경치료를 해서 그런지 통증은 없습니다.
염증이 완치되어야 크라운을 끼울 수 있다고 합니다.
경험있는 분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