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드라마 한편 괌에서 나오려고 하는거 같읍니다 물론 열받고 억울하고 함들겠지많은 더이상 악쓰고 발악해도 않좋은 결과로 더힘들거 같네요 더이상 미련두지 마시고 좋은사람 만나서 잘되는게 복수하는 겁니다 지금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지많은 힘네시고 남편분도 지금은 세로운 여자만나서 행복하겠지만 얼마 안남았읍니다 행복끝 불행시작 뿌린데로 거두리라 그러니까 이런곳에서 욕하면 욕하는 님이 나쁘게 보여서 그래요 힘네시고 좋은사람 만나요
M**a055****님 답변답변일4/25/2014 4:43:11 PM
안그래도 그럴라구 했져. 밟으면 꿈틀은 해야 해서 요. 그놈 잘되든 누굴 만나 살든 내 상관 안했지만, '내가 원하면 감방 보낼수 있다!' ??? 그건 아니라 여겨졌었어요. 꼭지 확 ~돌더군요. 와이프가 글 내리게 하라고 엄청 바가지를 긁는지, 아님 자기만이 그놈의 여자여야 하는데 사실 알고나 니, 억울했는지... 암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곳 떠날 날, 한달도 안남았습니다. 지난 십년 십일(맘같아선 십분) 다 잊고 내인생 살께요. 그동안 맷집이 늘렷다... 생각하고요.
pal****님 답변답변일4/26/2014 10:48:36 AM
나는 님보다 더하면 더했지요 나도 예전에 벌짓다했고 발악하고 돈 가계 아런거 신경을 안쓰고 미친놈처럼 다녔는데 이젠 생각이 바뀌었어요 소리내지 말고 조용히 할거있으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바람피우는 거처럼 목소리 크면 미국에 에서는 병신되요 한국은 다르지만은 힘네세요 그리고 조용히 나도 이제야 알게 됐어요 궁금한거 있으면 연락주세요
l**4103****님 답변답변일4/27/2014 1:01:47 PM
나도 악처의반열에 능히 오를수있는 여인을 데리고 살고 있는데 내가 남자고 경제적으로 째끔 낫다는거 하나만으로 죽일놈이 되서 살고 있답니다요 객관적으로 당연히 남자인 내가 말썽을 일으키는걸 거라고들 지레짐작을 하는거죠 나이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그냥 새 출발 하세요 사람은 절대로 바뀌지 안아요 헤어지라고 조장 하는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되서 살라는 얘깁니다 용기를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