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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국은

지역California 아이디d**sea071****
조회1,628 공감0 작성일2/1/2011 9:49:18 PM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전신에 마취약을 바르고 담당의사를 기다리던중에 노크

하는 소리에 옷을 벗은상태니 기다려달라했더니 자기는 의사기 때문에 들어와도

된다며 들어왔는데 너무 당혹스럽구 수치스러워 아무말도 못했습니다.경찰서에

가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것인가요 정확한 답변부탁드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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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k**osin**** 님 답변 답변일 2/2/2011 12:32:01 PM
능력있는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하세요.
저소득층이면 국선변호사 선임할 수 있습니다.
수치스러워서 죽을뻔 했다고 판사에게 말하세요.

의사는 전신에 약을 바른 사람이라서 몸을 봐야한다고
말할 겁니다.

미국에 얼마나 살았는지 모르지만 한국에서 새로 온 사람들은
모든 걸 소송으로 만 해결하려고 하데요. 소송 한 번 해보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알고 왜 미국사람들이 소송을 겁내하는지
알겁니다.

n**on**** 님 답변 답변일 2/3/2011 10:56:30 PM
이것은 인권침해이므로 소송하시길 바랍니다.
b**ce722**** 님 답변 답변일 2/4/2011 8:55:26 AM
담당의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담당의사가 온 것이 문제가 되나요?
e**za51515**** 님 답변 답변일 2/10/2011 9:20:19 PM
무슨병, 외 전신마취 햇나,의사처방전, 따라서 소송하여 이길수있나 계사이나옴니다, 긴급사황 이엇나,또한중요사항 임니다, From 변호사 장인. 밎거나 말거나
k**lcupi**** 님 답변 답변일 2/13/2011 9:44:07 PM
전신에 마취약을 바르고
그다음엔 누가 들어 오길 기대했나요 병원 관계자 말고 또 누구를?
기다리라고 했으면 옷을 입으려 했나요
수치스러워 죽을뻔했다는 답글
인권침해라는 답글 우껴쓰~
아파서 정말 죽겠는데.... 누가 와서 날좀 살려줘야 되겠는데..... 아직 이상황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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