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맡아서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희는 따로 관리회사가 없구요.. 직접하기때문에 관리회사에 나가는 비용을
절약하고 또 관리가 그리 힘든것도 없어요.. 지은지 3년밖에 안되었으면 고칠일도 별로 없을테고 문제발생시
회의해서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의논해서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저희는 관리회사에서 맡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5유닛정도면 대개 관리회사에 맡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자체내에서 해결하시는것이 훨씬 투명하고
일처리가 간단합니다 돈관리는 한사람이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매년말에 정산해서 입금과 지출을
명시한 내역서를 각 유닛에 통고하면 되구요.. 참고로 저는 관리비에서 수고비로 매달 50불씩 받고있습니다...
영어는 그리 많이 필요치 않은것 같은데....... 서로 잘 상의해서 현명하게 결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