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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병원비에 따른 질문입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t**t**0****
조회1,347 공감0 작성일6/13/2009 11:16:12 PM
대략 3년전에 갑작스런 통증으로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고 삼천불넘는 진료비가 나와서 병원과 협의해서 12번으로 나눠내기로했는데 매달 병원에서 따로 빌을 보내주지는 않았고 그냥 저희가 매달 알아서 체크를 보냈거든요 병원으로요

저희도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12번인지 11번인지 얼마를 낸건지 가물가물해지면서 흐지부지 끝나버렸는데 .....

얼마가 남았는지 거의 다 냈다고 저희는 생각하는데 이걸어디서 체크해봐야할까요? 전에 병원으로 부터 청구서를 받은 곳으로 부터 이사도 하고
너무 오래전일이라 병원이름조차 희미하거든요
납부를 하지않은후에는
병원이나 다른 콜렉션회사로부터 편지를 받는적은 없었어요

이럴땐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요

나중에 얼마 안되는 돈이 남았긴 하지만 이자에 이자가 붙어서
영주권이나 입국할때 문제가 될까 걱정이 되거든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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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y**ngshinja**** 님 답변 답변일 6/14/2009 6:32:04 PM
해당 병원에 전화해서 빌링디파트먼트에 문의하세요. 남아있는 비용이 있다면 지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불한 체크는 보관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수년전의 빌을 갖고 컬렉션에서 청구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x**al**** 님 답변 답변일 6/15/2009 9:37:13 AM
저도 먼저분의견에 동의합니다.
돈이 없으시다면 모를까.....여유가 되신다면 귀찮으시더라도...예전 서류등을 찾으셔서 병원측에 연락을 해 보시기 바바랍니다. 그동안 이사를 하셨다니....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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