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법률
  3. 리스/주택법

[법률] 상담 글 질문에 공감하시면 '나도 궁금해요'버튼을 눌러주세요.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Q.이빅션서류 받아 답변서 5일내 제출후 4일정도 지났습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la7****
조회1,792 공감0 작성일4/24/2024 10:41:19 AM

안녕하세요

이유가 어찌되었건 정해진날짜에 렌트비를 내야하는건 당연한거고?

그러지못해서 고소를 당한거니 누가봐도 잘못은 저에게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사연이란 누구나 있겠지만 저의 입장은 이러해서 조언을 구하는거니?

어느한쪽의 시선으로 제글을 읽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이사온 날짜는? 작년 8월1일날? 현재( 3/1, 4/1 )2개월 렌트미납?

하우스뒷채 2베드1베스. 한달시큐릿디파짓 $1700+청소비

미리내는걸로 $500해서 첫달렌트 $1700와 함께 $3900내고 이사왔고요


앞에 본체에 집주인동생분,본체를 칸막이공사로 두곳으로나눠? 텔렌트 살고있었습니다.

7월 중순쯤 리스계약서 작성시 매달1일 납부기일 1일을 넘기면 $200 페널티로 적어온 계약서에 싸인했고요.


계약서 작성후에 앞에 본체에 사는 집주인동생분은 이사를 가실거고,

그후 수리를할거라2주정도는 시끄럽고 불편해도 이해하라는 양해말씀듣게되었고요

이해하고 알겠다고말씀드렸어요

그후공사는 이사오고 3~4일후? 2주가 아닌 2달이상되는 공사로 불편한게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랑저희애 살고있는뒷채? 페인트공사로??

모든창문까지 다 비닐로 막아버려서 너무 더워서? 딱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그기간안에 앞본체에 3년정도 뇌성마비장애 아들을 혼자키우는분인데

너무하다 싶어 따지다가 집주인과 애기해서그달 렌트비 안내고 나가시더군요.

2주가 아닌 2개월넘는공사에 길어진 공사에대한 입장이나 양해의말, 어떤서면 받지못했습니다.


그후에 주방에 쥐가 나타난걸 보고 집주인에게 애기했더니 모르는것처럼 그랬냐고하면서

애기한후에 아무런 조치 취하지않아서 제가 쥐가 들락거리는 입구 한군데를 찾아

막았지만, 그후로 주방 전자렌지밑에서 제가 설치하지않은 쥐덫에 (테이프형식의 쥐덫)

조그만한 쥐 2마리가 잡혀서 시끄럽게 소리가 들려서 발견 사진으로 찍어서 보냈고

그후 아무런 애기없어서 제가 쥐덫을 설치해서 2마리를 더 잡아 사진으로 갖고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금도 주방에는 쥐들이 돌아다니고 있네요


그외에도 몇가지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너무 제입장만 애기하는거같아서 더이상 적지않겠습니다.


지금현재는 이빅션서류를 문에 꽂아놓고 가셔서 코트에 답변서를 무료법률에 도움으로?

5일째되는날 제출한지 4일정도 지난상태로


궁금한건

코트에서 정해진 재판날짜나? 정해지기전에 제가 재판날짜를 연기할수있습니까?

가능하다면 어떠한 조건에서 어떤방법으로 가능한지 부탁드립니다.


제애기중에 증빙할 증거자료는 어떤순서로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로인컴으로 미성년자 자녀를 키우는 제가 LAHD에 지원을 받을수있는거같던데요

자세히 아시는분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s**orea**** 님 답변 답변일 4/25/2024 8:09:09 AM
돈 안내고 이빅션 받을 때 까지 끝까지 버틴걸로도 모자라서 돈 안내고 지낼 때 있었던 불편함을 트집잡아 어떻게든 죄없는 집주인에게 끝까지 고통을 주려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디파짓과 렌트비 처음에 얼마낸게 돈 안내고 멋대로 살면서 남에게 극심한 재산상 피해를 입힌게 무슨 상관인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잘못했다고 하는데,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전혀 반성의 기미는 눈꼽만치도 보이지 않으면서 여전히 본인만 생각하는 아주 이기적인 모습입니다. 거기다 글 조차도 횡설수설, 온데만데 물음표 남발에, 매일같이 여기에다 해킹이 어쩌구저쩌구 하는 읽기조차 힘들 글둘 올리시는 보니, 렌트가 문제가 아니라 병원에 가셔서 상담을 먼저 받으셔야할 거 같습니다.
la7**** 님 답변 답변일 4/26/2024 2:38:30 AM
이보세요. 저는 여기에 궁금한게 있어알고싶어서 글을 올린것이고 어떠한 상황에서 글을 올리는건지 입장표명을 했을뿐입니다.
그리고 돈안내고 지낼때 있었던 불편함을 트집 잡는다고요?
그건 본인이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보기때문에 그렇게 보였겠죠

그리고 제가 정신에 문제 있어
병원을 가봐야한다고 샹각하세요?
혹시말이죠.
본인생각에는 자신이 정의감이 넘쳐서 댓글을 안남기면, 성격에 잠도 못자는거 아니십니까?
글을 읽어보면 앞뒤가 안맞는건 당신입니다
해킹이런 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여러사람이 이용하는곳에 글을 올릴때는 다시한번 자기가 적은글을 읽어보고 난후에 등록버튼을 누르세요
누가봐도 답변이라고 생각하고 올린게 아니고,
상대방 비방이지않습니까?
그리고
상대 비방도 하실거면 연습좀 더하고 하세요
집에 거울있으면 거울앞에서 본인보고 연습좀 더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제가 물어볼께요
혹시 제정신에 오류가 나셨나요? 아님 겁대가리를 해킹당하셨나요?
답변칸에 그렇게 적어야 대단한사람이 된거같으시죠?
온라인에도 기본적인 예의라는게 있는걸 모르는거같아서
저도 튀어나오는대로 몇자옮겨 적어요
s**orea**** 님 답변 답변일 5/3/2024 9:44:29 AM
잘 알겠습니다. 빨리 이빅션 되셔서 죄없이 고통받는 집주인에게 평화가 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요즘 캐런 베스 시장이 노숙자들에게 지원 많이 한다고 하니, 충분히 잘 지내실 수 있을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법률 분야 질문 더보기 +

주의 !
상담 내용은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한 전문가나 회원, 중앙일보, 조인스아메리카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전문가 전문가 리스트+

인기 상담글

ASK미국 공지 더보기 +

미국생활 TIP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