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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삿짐 쎈타의 살해 위협에 관한 상담

지역New York 아이디T**RAYOO****
조회5,777 공감0 작성일2/13/2011 6:07:21 PM
아시아나 통운 광고를 보고 타주에 보낼 이삿짐 계약을 했더니 짐을 만복이삿짐 트럭이 와서 픽업 하고 계약서는 뉴욕 통운 이름으로 하게 하였습니다.(알고 보니 동일 업체임)
이삿짐 픽업시의 당초 서면계약과는 달리 나중에 짐이 많다며 다시 2배의 요금을 요구해와 비싸서 하지않겠다고 하니 터무니 없는 요금과 Storage Fee 까지 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온갖 폭언을 하며 오면 죽여 버린다는 협박을 수차례 하여 불안에 떨다가 며칠후 비싼 돈을 내고 겨우 짐을 찾아서 다른 이삿짐 센타에 부쳤습니다.

1 서류 계약서 요금을 일방적으로 2배로 요구 할수 있는지(Bait &Switch Business Practice 싸게 견적을 준다음 짐을 담보로 추가로 돈을 요구 하는 행위)
2.짐을 안 부친다고 일방적으로 Storage Fee 를 Charge 할 수있는지
3.Customer 에게 수차례 죽여버린다. 대갈X을 부셔 버리겠다.아구X을 날려 버리겠다.는 등의 살해 협박 행위를 한 이자들을 형사 고발 할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모든 증거 자료 있음)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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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9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daw**** 님 답변 답변일 2/13/2011 6:23:41 PM
언젠가도 어떤분이 만복네 이삿짐센타의 불만을 호소하더만, 말도 안되는 요금갈취에 언어폭행에 경찰에 신고해 보라고 배째라는 막무가네 라면서.... 그분도 10분 늦게 도착했다면 추가비용 50불에 팀까지 더 달아고 해서 뭐 이런경우가 있냐며, 그냥 웃으면서 짐이나 달아고 했더니 돈 먼저 줘야 짐을 내려준다하니 그냥 짐까지 가지고 가버렸다고 하소연하더니만, 경찰에 신고까지 했더니 아무 소용 없다면서 민사로 해결하라고 했다는데...
또 이런 불상사가 있네요. 유명한 만복네네요.
참 한인분들 너무들 하시네요. 서로 웃으면서 손해보고 살아가는 미덕도 좋으려만 10분을 가지고 싸우다니...
이런 넘들 경찰서에 꽁당보리밥 먹어야해요.
e**za51515**** 님 답변 답변일 2/13/2011 6:54:58 PM
1번 2번 은 계약관계 이기때문 애매함. 3 번 이사짐 센테 관할 경찰서 슈퍼바이저 에게 편지보내세요(한국말 진정서) 증거가 있어야함,미국에서는 살해 협박은 엄중희 다스림니다, 또한 죄인은 NY 도시에살지못하게함니다, 이사짐 장사 몰라도 너무 몰라요(완전 한국식,로마가면 로마법 미국은 미국법 법을모르면서 주먹구구식은 돈못범니다)
z**ra989**** 님 답변 답변일 2/13/2011 7:35:41 PM
님 이삿짐 견적낼때 본인들이 짐들을 직접와서 보고 견적을 냈었나요? 전 한국에서 미국으로 짐 부칠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 여쭤보내요.
m**ing4**** 님 답변 답변일 2/13/2011 9:30:06 PM
꼴뚜기님 기억해주시네요. 지난번에 바로 이 '만복 이삿짐'에게 당해서 아직도 짐을 못찾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변호사까지도 속을 썩여서 피해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거기다 또 제 로그인이 moving4u라고 다른 이삿짐쎈터 아니냐는 소리까지 듣고..... 여하튼 그 만복이 또 문제를 만들었군요. 이놈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는데.... 제가 연구해보니까 뉴욕주와 뉴저지주 정부에서 이런 악덕 무빙 회사를 신고 받는 절차와 기관이 있더라구요. 구글에 들어가서 moving company complain을 쳐보세요. 제 경우는 너무 오래되서 해당이 되는 줄 현재 공부중입니다.
m**ing4**** 님 답변 답변일 2/13/2011 9:44:18 PM
더 울화가 터지는것은 중앙일보에 이 악덕사의 횡포를 증거 자료와 함께 신고하면서 더 많은 사람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알리는거라 했더니 담당 기자는 열심히 보도 준비를 하고 결재 올렸더니 공 완섭이라는 국장인지 부장인지하는 인간이 기사로 취급 안해주더라는겁니다. 지들 광고주라는거죠. 그 친구는 예전에 기자였을때도 그렇게 정의하고는 거리가 멀드니만.... 하여간 복통 터지는 일입니다. 제 건은 벌써 3년전 이야기고 아직도 짐을 못찾고 있는거고 변호사비만 그동안 날리고 있는겁니다!! 없는 사람은 이래저래 당하고 사는거죠... 사회정의고 뭐고 없고~
j**park9**** 님 답변 답변일 2/14/2011 5:26:34 AM
아싸~~~~~~중앙일보 잘한다.
누군지 몰라도 공완섭씨 화이팅.
국장인지 부장인지에서 사장으로 만들어줍시다.
중앙일보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공완섭씨를 사장으로 으싸리 으싸 ~ ~ ~
자국민 걱정은 뒤로 하고 중앙일보 화이팅... 으싸리 으싸.~ ~ ~
만복 이삿짐 으싸리 으싸~ ~ ~

한쪽 말만 듣고 댓글 달았읍니다. 중앙일보나 공완섭씨 만복 이삿짐관련분들 애기 올려보시죠? 한번 들어봅시다.
올리신분들 속이 타 들어가는데 답변은 있어야 할것 같은데..
m**st3dartis**** 님 답변 답변일 2/14/2011 8:14:16 AM
공완섭이가 누구예요...??!!
t**rayoo**** 님 답변 답변일 2/14/2011 8:33:27 AM
집에 온 운전수가 계약서류에 싸인을 한 후에 트럭이 이삿짐을 픽업하고 가고나서 30분후 사무실에서 케빈정이라는 사장이 전화가 오기를 "짐이 생각보다 많으니 2배의 돈을 내라"고 한것이 사건의 발단임.
그렇게 요금이 나오다면 애초에 이삿짐을 보내지 않았을 것이라는 항의를 했더니 태도가 돌변하여 "짐을 돌려 받으려면 보관료 까지 내라"고 하는 비상식적인 비지니스 행위를 하였음..
운전수는 짐을 픽업만 할뿐. 그친구는 잘 모른다 라는 등 일단 싸게 불러 놓고 계약서와 다른 터무니 요금을 부과하는 불공정한 행위.
문제를 해결하려고 전화 한 사람에게 막 흥분을 하며 욕을 퍼부어 대길래 약을 드셨냐고 했더니 그다음 부터는
X발 새끼.X로 새끼.물건을 쓸어 버리겠다.거꾸로 쳐 박겠다.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살해 위협을 하였음.
하지도 않은 욕을 했다고 뒤집어 씌움(단 한마디 욕 한적 없음)
3년간 짐을 못찾고 계시다는 백수환님과 저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 하지않도록 이 자들을 고발합니다.
p**erpan71**** 님 답변 답변일 2/14/2011 4:24:28 PM
결국, 고질적인 이삿짐센터의 횡포가 도를 지나쳤다는 표현을 넘어 위험한 수위까지 갔군요.
얼마전 한국 9시뉴스에도 해외이삿짐센터들의 고발성뉴스를 접한적이 있었는데요 짐을 담보로 협박하고 추가적인 돈을 요구하는 이런 쓰레기 같은 행태에 이젠 정말 치가 떨립니다.

이삿짐을 가져가놓고 계약위반은 다반사요 욕설에 협박까지...이런 개차반같은 비지니스하는 인간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지만, 엄중한 법의처벌을 바라는것이 짐 빼앗기고 돈 뜯기고 마음상한 우리네가 바라는 희망입니다.

짐 가져갈때는 알랑방귀, 사탕발림이요,
가져가놓고는 깡패들이나 하는 짓거리를 수도없이 해왔음에도 아직도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그동안 똥 밟았다고 치부해버리고 시간없고 바쁘다는 이유로 넘겨버리곤 했던 내 자신에게 창피함을 느낍니다.

이제라도 소비자의 무서운 힘을 보여줘야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글쓴이님.
인터넷으로 서치해보니까 크사니에도 만복이삿짐이라는곳 대단하더군요..
잘못 걸리신거 같습니다만 정의는 이기고 악은 처벌받는다는 진리를 믿으십시다!!!!!

반드시 척결해서 또 다른 피해자가 안생기도록 힘을 보내드립니다!!!
용기내세요!!
b**estar52**** 님 답변 답변일 2/14/2011 4:27:40 PM
댓글이 많이 달려서 그냥 읽어 보았는데.. 헐.... 심각하네요.....그냥 읽고 지나 칠수 있지만 아주 악덕 업주 같아서 한글 남기고 갑니다. 저 만복이삿짐인가 먼가 하는 사람들 아마도 유학생이나 타주 이삿짐에 등을 급한 사람들이라는 이유로 악용하는건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왜냐하면 유학생이나 타주로 가는 사람들은 물건을 계약한대로 맡겼다가 비용이 비싸지더라도 급한데 어쩌겠습니까. 그러니 그걸 이용해 돈을 더 받아내는거 같은데... 저런 사람들은 철저히 조사해서 발본색원 해야될듯하네요 그렇치 않으면 계속해서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까요.....

한국사람끼리 왜저러는지 참 안습이네요.....

그리고 이런걸 기사로 안쓰면 멀쓰나요 기자인지 부장인지 하는사람 참어이가 없네요....
m**isea**** 님 답변 답변일 2/14/2011 4:48:49 PM
만복이삿짐 저두 피해자중에 하나입니다 저두 작년에 이사를 했는데 만복이삿짐이 잘한다는 이웃집 어떤분의 소개로 불렀습니다. 오자마자 물건이 많다고 트집잡는건 기본이더군요 . 트집이구 뭐구 다 좋습니다 왜 남의 결혼반지까지 가져가는지 ..... 가방에 넣어서 잘 뒀는데 없어졌더군요. 그런경우엔 솔직히 증인이 있는것도 아니구 증거라도 있는것이 아니기에 그냥 내 부주의라고 생각하고 넘어갈수밖에 없어서 속이 많이 상했었습니다.

뉴욕 한인 싸이트 중에 만복이삿짐에 대한 횡포와 욕설 또 협박을 받았다는 글을 접했습니다.
그 후 알고보니 만복이삿짐이란 곳은 굉장히 많은 이름을 가지고 비지니스를 하고 있더군요

제가 알고있는 것만도 만복이삿짐, 아시아나 통운, 뉴욕통운,한국이삿짐,서울통운,맨하탄 이삿짐, 아시아나택배 , 유학생이삿짐,가고오고용달,뉴욕이사24,서울택배등 제가 조사해서 알고있는것만으로 10개 이상이네요. 같은주소로 이렇게 많은 업소명을 가지고 비지니스를 한다는것부터 수상하지 않은가요? 주위에 만복이삿짐으로 부터 욕설과 협박 받은 사람이 의외로 많네요. 너무 화가나서 정직하지 않게 비지니스 하는 사람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길게 몇자 적었습니다. 원글님 법적으로 대응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t**t**to**** 님 답변 답변일 2/14/2011 7:55:15 PM
크사니 보면 심각한 케이스들이 몇개 더 있던데...
정말 테라님께서 당한 케이스라면 정말 심각한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영업 못하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많은 사람들이 만복이삿짐을 통해 이사하지 않도록 합법적인? 광고라도 내심이 어떨지
s**84**** 님 답변 답변일 2/14/2011 9:17:48 PM
Terra 님 ! 이 문제는 여기서 논의 할게 아니라 심각한 형사사건 같은데요. 하루라도 빨리 police department 에 가셔서 report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체포 되지도 않고 마음대로 돌아 다니고 있다니요.
m**ing4**** 님 답변 답변일 2/14/2011 9:54:00 PM
경찰은 마이너리티들 니네 커뮤니티에서 일어난거니 심각하게 처리할 생각을 안하고 (최소 누가 다치거나 죽기전에는) 민사로 하라는 말만 합니다. 한인경찰도 힘이 없더라고요... 그러나 믿거니 하고 자세하고 세심하게 계약서를 작성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그러니 이런일들은 그나마 한인 언론이 나서줘야 되는데 그이들은 또 지네들 광고주라는 이유로 개입을 안하겠다는 말을 멋있게 "매우 안된일이지만 자신들은 법정에서 판가름 나기전에는 중립에 있어야한다"는 방관주의로 일관하는거죠. 그중에 열혈 정의파 기자가 자세히 조사한 후 올려도 국장선에서 거절되는 현실입니다. 그 공완섭이란 사람은 중앙일보 뉴욕지사의 편집국장인가 취재국장인가 뭐 그런 자리에 있는 사람인데 이전부터 구독 신청 안하면 기사 보도도 안해주던 그런 기자였는데 지금은 국장까지 된 모양입니다. 참 70년대처럼 살고있는 미주 한인 사회입니다......
m**ing4**** 님 답변 답변일 2/14/2011 9:57:19 PM
여기 변호사들이 그리 많아도 아무도 이런 억울한 일에 나서서 편지 한 장 써주려고 하는 사람도 없잖아요? 한인사회의 정의는 없는겁니다. 돈만 보이는곳이지요... 그런데 크사니가 뭔가요?
b**estar52**** 님 답변 답변일 2/15/2011 6:45:01 AM
변호사님도 답답하신거 같네요. 크사니는 미주 유학생모임 으로 현재 인터넷으로 꽤 큰 웹사이트에요.
네이버나 구글에서 크사니 치셔두되구요. http://www.heykorean.com/HK_Club/HK_Club_main.asp?club_id=10000003 이걸 카피하셔서 들어가셔두 됩답니다. 들어가보시면 커뮤니티가 잘형성 되있어서 맨토링이나 신문고등 유용한정보들이 많아요.
n**on**** 님 답변 답변일 2/15/2011 12:03:10 PM
죽인다고 할 때에 경팔에 신고하면서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하세요.
b**kerdh**** 님 답변 답변일 2/15/2011 12:08:15 PM
이삿짐 운송은 라이슨스가 있어야 합니다. 일단 해당 라이슨스를 발행하는 관공서에 complaint를 파일하십시요.

주 경게를 넘어 운송할 시 연방 정부의 DOT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이 있고
이곳 캘리포니아는 PUC (Public Utility Commission)이 잇습니다. 지방 정부의 퍼밋도 있어야합니다. LA는 운송비와 각종 서프라이 판매도 최대 거격을 정해 놓아 그 이상은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라이슨스를 받기 위해 Bond도 들어 있을 것입니다.

일단 complaint가 접수되면, 해당 기관에서 철자한 조사를 합니다.

BBB (Better Business Bureau)에 파일하시는 것도 잊지 마십시요.
NYP**** 님 답변 답변일 2/15/2011 7:03:17 PM
제 생각은 DOT 도 좋고 BBB도 당연히 좋은 말씀이신데 결국 손님을 봉으로 알고 인격 까지 무시하며 조폭 깡패처럼 비즈니스를 하는 이런 자들을 구속시켜 일벌백계로 본때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개같은 인간들은 몽둥이가 약! 그동안 얼마나 많은 동포들을 울리면서 공갈 협박으로 부를 축적했을까요?
오호 삼청교육대가 그립다. 전두환 대통령 각하 뭐 하십니까? 빨리 이자들을 데리고 가세요. 충성!
NYP**** 님 답변 답변일 2/16/2011 6:39:56 PM
moving4u씨. 가만히 보니 기사화 안시켜준 편집국장에게 불만이 있으신것 같은데 화 푸시고 그분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그러니 참으시고 기다리시면 막가파 이자들이 임자 만나 쇠고랑을 찰 날이 곧 올것입니다.
그리고 이 조폭들의 만행이 어느정도 인지 아시면 님이 당한 피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Google 에서 Ksany ny 에 들어가셔서 heykorean.com/ksany 가 나오면 신문고에서 만복이삿짐을 검색 해보세요. 밤새도록 읽어도 모자랄 양의 추접한 만행의 진상이 들어날것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불쌍한 유학생.여성분들의 피해 상황이 많은데요. 폭언과 협박은 기본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똑같은 수법으로 처벌한번 받지않고 법망을 피해가면서 버젓이 영업을 하며 계속 교포들에게 피해를 주고있으니 교포 언론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비 몇푼에 눈이 어두워 이런 비리업체의 광고를 내준다는 것은 과연 교포 언론들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반성해야 될것입니다.
i**y6**** 님 답변 답변일 2/17/2011 6:22:05 AM
헐.. 저도 저번에 이삿짐으로 친척집에 뭘 좀 보내려고 한인업체에 맡길까 해서

한인업소록을 뒤져보다가 같은 번호에 같은 주소의 업체들이 열댓개씩 있는것을 보고

기겁하여 결국 미국 업체에 맡겼었는데

이런 문제가 있었군요.

거기다가 업소록에 전면광고로 네~다섯페이지 가량이 다 이회사 광고던데

이런식으로 해서 주의력깊은 사람들 빼고는 안걸릴 사람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이건뭐 사기꾼 집단도 아니고, 어떻게 뉴욕에서 게속 광고를내고 떳떳하게 장사를 할수 있었는지 의문이네요

광고만 내준다면 해벌레 하는 신문사들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한인커뮤니티에서 얼마나 많은 한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지는 생각도 안하면서 말입니다.


하루빨리 경찰과 협의하셔서 일단 더이상 한인사회에 이런 사기꾼들이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t**t**to**** 님 답변 답변일 2/17/2011 2:39:11 PM
www.ksany.com 들어가서 신문고에 들어가면 만복이네 어떤 식으로 비지니스 하는지 잘 나와있네요.
피해 입은 사람들을 모아서 큰 케이스로 만드는게 어떠실지...
테라님 그냥 여기서 멈추지 마시고 끝까지 한번 힘드시더라도 수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m**isea**** 님 답변 답변일 2/18/2011 5:07:50 AM
글쓴분께서는 지금 어떤 조치를 취하실 계획이라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냥 이곳에 글 한개 남기시고 마는것은 아니신지
많은 피해자들이 있을것 같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이런 나쁜 사람은 비지니스 못하게 해주세요
쉽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피해자들을 한번 모아보심이 어떨지
도움 될만한것이 있다면 돕겠습니다
m**ing4**** 님 답변 답변일 2/21/2011 10:20:48 AM
뉴저지의 조석진 변호사 201 886 0200가 만복 이삿짐 상대로 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모이세요.
j**g120**** 님 답변 답변일 2/21/2011 7:10:09 PM
ㅋㅋㅋ 크사니의 신문고에 가서 만복을 찍으니 만복 이사짐에대한 글만 1821개가 뜨네요.켁~
정말 대단한 만복이 입니다. 뒤질넘들....
n**yorker**** 님 답변 답변일 2/25/2011 7:50:45 AM
윤 선생님, 경찰에 조치하셨군요, 신문 봤습니다. 아무리 당하신거라 하지만 시간 낸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수고하셨고 아주 잘 하셨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m**isea**** 님 답변 답변일 2/25/2011 3:26:40 PM
오늘 중앙일보를 통해 기사를 봤는데 기자가 쓴 글 보면 그냥 해프닝으로 끝났다 라는 느낌으로
글을 썼더군요 ( 나만의 생각인가? )
정확한 내용도 없는거 같고 . . . 신고하신 윤 모씨와 연락해서 어떤일이 일어났었는지조차도
취재를 안하고 그냥 기사를 쓰는건지 . . . .
중앙일보 ASK만 봐도 더 정확한 기사를 쓸수있을텐데. . . . 피해자들이 어떤 방법으로 피해를 받았는지조차도
기사에 넣어주면 더 이상의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을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두 피해자중에 하나이며 기사가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어 몇자 적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체포를 시키셨는지 궁금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체포시키신 윤 모씨 수고 하셨습니다.

4**31**** 님 답변 답변일 2/26/2011 11:30:08 PM
3항의 증거자료로 경찰에 신고 구속부터 시키고 형사법변호사와 상담하세요. 다른 문제는 민사로 넘어가지만 살해위협은 심각한 형사문제로 즉각 구속사항임니다. 거의 대부분 한인 이삿짐업체는 타주 운송시 터무니없는 추가요금을 강요함니다. 코트에 가면 적법한 라이선스 문제등 캥기는게 많은것이 한인 운송업체임니다.그 동안 피해보상금과 악질업자를 콩밥 먹이세요.
NYP**** 님 답변 답변일 2/27/2011 5:50:21 PM
michael kim 선생님 . 이자들이 이미 체포 되었습니다.
이 기회에 이삿짐 쎈터들이 손님들의 짐을 담보로 웃돈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행위가 근절되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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