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감사합니다, 찾아 연결했습니다> *이민; 83년, 스티브(백태)리 & 이현자(wife)
지역ETC
아이디j**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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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19/2017 10:41:33 PM
<사진을 알아본 분이 계셔서 마침 연결을 시켜주셨고,
통화를 해서.. 반가움을 나누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아래는 당초에 올린 내용입니다 ------------
미국으로 이민 떠난
이백태(Steve Lee)와 이현자씨를 찾습니다.
이민 전에 이태원, 용산에서 이웃해서 살었습니다.
서울 용산 South Post에 있는 primary school에서 supplier로 근무했었습니다.
제가 건설회사를 다녔었는데 Saudi Arabia에 나가있는 동안 출국해 버려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연락할 방법조차 찾지 못한 채로 30년이 훨씬 넘었군요.
결혼당시 백태는 가족없는 단신이었고, 이현자씨는 친척이 운영하는 당구장(용산소재)에서 근무했었습니다.
60중반이되니 옛날 친구가 그립습니다.
jehkie@gmail.com
제 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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