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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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견인

지역California 아이디p**ona****

조회1,391 공감0 작성일8/17/2011 1:59:35 AM

7월6일 저는 딸 셋을 데리고 엘에이 결혼식을가다가 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차가 2번 회전을하고 옆유리는 다깨지고 에어백다터지고 했는데 천만다행으로 운전석옆에 앉았던 막내만 팔에 유리파편으로인한 상처만 나고다른두애와 나는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습니다. 차는 누가봐도 폐차시켜야 할정도로 찌그러져서 폐차를 시켜야 했습니다. 저는 정신이없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견인하는 회사에 전화를 하고 엠블란스가 오고 경찰차가오고 했습니다. 우리 막내만 응급조치를 받고 경찰이 견인하는회사에서 도와줄거라해서 우린 견인차를 타고 같이 가는데 가는도중 견인하는사람이 차를 어떻게 할거냐고 하길래 우리딸이 폐차시킬거라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사람들이 서류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편지가 날라와서 2360불을 내라고 왔어요 보관료라나뭐 그런명목으로요 그리고 차도 자기네 소유가 된다고요. 그차는 2007년도 혼다기 때무네 부속만 팔아도 꽤될거라고 하네요. 저는 파머스 보험에 들었는데 자차만 빼고 신체에 대한건 양쪽다들고 차는 남의차 만 고치는거로 들었거든요 그리고 견인하는것도 들고요. 저는 그날 당장차가 필요했기때문에 혼다샵에가서차를 사면서 파멀스 에 전화해서 견인해가라고 하고 견인해간 회사 전화번호랑 다주었거든요. 그랬더니 파멀스에서 됐다고 자기네가 전화하겠다고 해서 우린 그것으로 끝난는줄알았거든요. 이런일은 처음이고 화멀스나 그쪽 견인해간데서도 어떤서류에 싸인하란 소리도 없었거든요.우리가 돈을 안내면 고소하겠다고 그럼 그때까지가면 7000불이 훨씬넘을거고 변호사비도 들거고 자기네는 이런일로 뎌보적이 없다고 협박비스ㅅ하게 얘기하더래요. 제가 영어를 못하니까 우리 딸이 다하거든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돈을 지불해야하나요? 기한보다 지나면 하루에 60불씩 차지한다고..
더군다나 웃긴건 그럼 자기네가 좀더 일찍연락을하던지 한달이 지나서 이러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빠른답변부탁드려요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w**mdtkw**** 님 답변 답변일 8/17/2011 4:46:54 AM

꾀 복잡한 사연인데, 대충 읽어서야 판단을 할 수 없고, 억울하시면 변호사 하이어하셔가지고 재판하세요.
돈이 더 들지도 모르지만, 억울하게 돈 내고 속병앓지 마시고요.

c**9live**** 님 답변 답변일 8/17/2011 8:23:47 AM

it will irritate you. But I am sorry, in usa. you should have to sign a paper telling you give up your carr with whoever. You blame the farmers or towing co. Why didn't you call yourself to co. to make sure? Problem is you don't have any proof what you said to him. Hiring lawyer cost you more & chance to win so slim. Show my opinion to your dayghter.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