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요즘은 살과의 전쟁시대라 양쪽다 헬쓰열풍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부문도 경쟁이 심할겁니다. 저는 뉴욕브르클린이란 곳에 살다가 최근 후랑싱이란 곳으로 이사했는데 어디서 살든지 동네 헬쓰센타에 등록하고 유산소운동 위주의 운동을 거의 매일하고 있어요. 개인트레이너들이 처음 일주일쯤 무료로 지도해 주고 그다음은 유료인데 비싸서 그건 안하구요. 제대로 된 시설을 요지에 갖춰놓고 전문성을 내세워 운영한다면 잘되겠지만 자금이 문제일텐데 ..... 어느사업이나 마찬가지 겠지만 경쟁을 견딜수 있어야죠.
s**076****님 답변답변일3/19/2011 8:40:35 AM
저의 경험으로는 개인 헬스클럽을 오픈하는것은 말리고 싶내요 미국내 대형휘트니스센터들이 워낙시설이며 규모면에서 상대가 되지 않아요 제가 다니는 대 형헬스클럽도 오픈하니까 주변에 소규모 헬수클럽은 모두망했내요 그리고 제가 다니는곳 트레이너들은 회사 소속인것 같아요 1주일에1회30~40분지도해주고 한달에100불씩1년 회사하고 계약 했었고요 요즘은 미국사람이나 한인들이나 24시간 헬스클럽을 선호하고요 만약 개인이 오픈한다면 특별한 헬스클럽 예를들면 요가학원이나 무용학원(발리댄스 살사댄스등)생각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