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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저소득 노인아파트에서 자녀집으로.SSI는??

지역California 아이디y**062****
조회7,653 공감2 작성일5/15/2021 11:18:14 PM
저소득 노인아파트에서살다가 자녀집으로 들어가살게되면 월페어 SSI가 계속 똑같이 지급이돠나요?? 각각 800불좀 넘게받으시는데..

너무멀리떨어져계셔서 모셔야할것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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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7개입니다.

김영산 님 답변 [연방사회보장국] 답변일 5/16/2021 8:19:57 PM

"If you are claiming a parent as a dependent and thus providing at least half of her/his support, she/he may exceed the income guidelines for SSI." 


참고로,
SSI 생활 보조금 수혜자가 자녀의 텍스보고에 dependent 로 claim 이 될 경우 
SSI 혜택이 감소되며 . . .



김영산 [연방사회보장국]

직업 부동산 브로커

이메일 sunnyyssmile@gmail.com

전화 747-244-5928

회원 답변글
r**ling11**** 님 답변 답변일 5/16/2021 5:25:09 AM
SSI는 경제적으로 빈곤층에 한해
지급된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부모님께서 자녀집에 살면서
생활비가 줄여지게 된다면
베네핏도 1/3이 줄여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래 링크를 보시고
https://www.ssa.gov/ssi/spotlights/spot-one-third-reduction.htm

Example ? One-Third Reduction No Longer Applies
이하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으나
부모님께서 자녀분 식구 숫자 대비하여
생활비를 자녀분께 지불하는 경우
삭감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훌륭하신 전문가분의 더 좋은 조언 기대해 봅니다.

https://youtu.be/04gMJyf5wdw

영일샘.

u**ame**** 님 답변 답변일 5/16/2021 6:36:43 PM
저소득 층 노인들이 노인아파트에 입주하였다면 행운임니다. 평균 매월 230불정도만 내면 되니까요.
SSA 와 SSI 합처서 800불 일것임니다. 후드스탬프는 포함안돤 금액임니다.
노인들은 자식들과 따로 생활하는것을 모든 노인들이 좋와하고 있습니다.
노인이 담배 안피우고 자동차 운전을 안한다면 매달 400불정도씩 돈이 남아돌아가게 될정도 임니다.
노인은 같은 아파트에서 노인들끼리 생활하기에 외로움은 전혀 없게됨니다.
귀하는 부모님을 자기집으로 모셔간다는것은 엄청난 불효를 자초하는것임니다.
하루종일 집안에 가두게 되고 집이나 지키거나 손자들 돌봐주라는 짐을 맞기는 행위가 됨니다.
노인들 남자건 여자건 90살까지는 혼자서 밥 잘해먹으며 TV 시청하며 노인들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부모가 걱정이 되면 매일같이 전화 한번씩이라도 걸어주시길. 한달에 한번이라도 전화을 걸어보셨습니까 ?
부모가 85세 이상되신후 치매가 심하여저 스스로 식사준비를 못하게 될때는 너싱홈으로 보내드리면 됨니다.
치매환자는 모두가 너싱홈으로 가시게 되고 바른방법이 됨니다.
u**ame**** 님 답변 답변일 5/16/2021 7:17:32 PM

이곳의 저소득 노인아파트에는 한인노인들이 70세대 살고있고. 대부분이 76세 이상이고 평균나이가 83세 된다.
모든분들이 자녀들과 함께살기 싫어서 오신분들이다 .
입주민 한국노인들의 나이가 비슷 비슷하니까 외롭지가 않게된다.
자식놈들의 지나친 잔소리 안들어서 좋고. 손자녀석들 돌보는 고생을 안해서 좋고.
먹고싶은것 자유롭게 먹을수있어 좋다.
매일같이 데이케어 센터에서 자동차로 데려가서 몆시간씩 즐겁게 놀며 매일같이 건강검진을 받으며
점심식사 맞있게 제공받고 집에까지 태워디 주게되는데 감옥같은 자녀들집에 언져살필요가 없는것이다.
흙백 노인들의 자녀들은 매주 찾아온다.한국노인들의 자식놈들은 한달에 한번도 안찾아오는 놈들이 대부분이다.
몆달만에 찾아와서는 노인이 매달 2~3백불씩 뫃아둔 3~4천불을 털아가는것을 몆몆 노인집 얘기를 들었다.
한국민의 젊은 씨종자는 자기 마누라와 자기 자식만 생각할뿐 간단한 전화조차도 안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b**acd**** 님 답변 답변일 5/17/2021 7:36:57 AM
질문 하신분은 나름 사정이 있으실텐데 거기 대한 안내만 하시면 되지, 아는척, 잘난척, 질문과는 엉뚱한 사설을 늘어 놓으시는 행위는 삼가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을 가까이서 모시고 보겠다는 자식의 심정 이해 갑니다.
j**drewlan**** 님 답변 답변일 5/17/2021 12:15:31 PM
노인 아파트에서 마음 상하는 모습을 많이 보신 분이 답변을 올리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단편적인 모습만 보시고 전체를 판단하시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노인아파트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라서 여러 경우를 보았습니다. 노인아파트가 감옥 같은 경우의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자녀들과 손주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매일 같이 그들의 집으로 출퇴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것이 그 분들의 최고 기쁨입니다. 제가 경험상 보기에는 노인아파트 가까이 자녀들이 거주하고 자주 방문하여 필요를 도와드리고 손자/녀 들도 그렇게 같이 만나는 것이 제일 서로에게 유익해 보였습니다.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경우와 자녀들과 함께 거주하는 경우 어느 쪽이 제일 좋다고 판단하기 어렵고 상황과 개인형편에 따라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y**062**** 님 답변 답변일 5/18/2021 7:28:48 AM
부모님께서 너무 저랑같이살고싶어하셔서 그래요.. 저도 라구나우드 시니어단지에 곧 살개되서 함깨하려합니다..한국분들이 아주많구요.. 부모님 살고계시는곳은 한국분이 한집도 없어요..
멀리 떨어져 살 이유가 없더라구요.ㅎㅎㅎ
교회도 같이갈수있고..
병원도 모시고 다닐수있고..
곧 함깨할것같아요.. 걱정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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