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상담 글 질문에 공감하시면 '나도 궁금해요'버튼을 눌러주세요.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Q.정말 눈물나게 상담해보고싶습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m**j****
조회3,546 공감0 작성일11/30/2011 10:42:17 PM
안녕하세요/
지난주 수요일 저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남자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학교에서 제 아들 (현재나이 6 살 아기 입니다.)이 얼굴에 멍이 생겼는데 여기에 대하여 물었더니 아이는 제 남자친구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여 저희는 지금 아들과 생 이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1주일이 되였습니다. 오늘 법정에 갔는데 재판을 하고 데려오는줄로 알았는데 저희는 아들을 집으로 못 데려 왔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가요?
제가 보기에는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일단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c**ternewspape**** 님 답변 답변일 11/30/2011 11:17:09 PM
아이들이 때때론 황당한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말을 100% 신뢰하기도 그렇습니다. 가급적 아이가 클 때까지 남자를 멀리하세요.
n**o**** 님 답변 답변일 11/30/2011 11:26:24 PM
아이는 거짓말을하지않읍니다,댁의 남자친구가그랬나봅니다
한국과달리 미국에선 아동학대가 중범으로 취급합니다,
변호사를선임한다해도 별효과는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구속돼지않았나요?
남자보다 자식이 중요하니 심각하게 생각할문제입니다,
c**o**** 님 답변 답변일 12/2/2011 4:04:07 AM
님의 말씀데로 변호사가 필요합니다.
즉시 주변의 좋은 변호사 선임하도록 하세요.
가급적이면 한인 변호사가 좋을뜻 하네요...문화적, 언어 소통 등으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법률 분야 질문 더보기 +

주의 !
상담 내용은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한 전문가나 회원, 중앙일보, 조인스아메리카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전문가 전문가 리스트+

인기 상담글

ASK미국 공지 더보기 +

미국생활 TIP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