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정말 눈물나게 상담해보고싶습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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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30/2011 10:42:17 PM
안녕하세요/
지난주 수요일 저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남자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학교에서 제 아들 (현재나이 6 살 아기 입니다.)이 얼굴에 멍이 생겼는데 여기에 대하여 물었더니 아이는 제 남자친구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여 저희는 지금 아들과 생 이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1주일이 되였습니다. 오늘 법정에 갔는데 재판을 하고 데려오는줄로 알았는데 저희는 아들을 집으로 못 데려 왔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가요?
제가 보기에는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일단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가슴아픈 사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