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정신과 상담하고싶어요
지역Virginia
아이디j**sica091****
조회4,142
공감0
작성일6/19/2011 6:56:45 AM
요즘따라 자주우울하고 살면서 억울하다는 생각이들고 다른 식구들이 너무 내마음같지않고 새 가정을 꾸린지 벌써 7년이라는시간이 지났는데 요즘들어 너무속상하고 화가나고 자꾸 인샌살이가 싫어지고 그러면서도 할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남의 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 힘들진은 몰랐네요. 그러면서도 내아이는 아프고 (먹지도 보지도 겉지도 앉지도 듣지도 한마디로 말하자면 식물인간) 해줄수있는것은 사랑한다는 말 밖에 없어요.
저가도데체 왜 이렇게밖에 못사는지 모르겠네요.
* 등록된 총 답변수 0개입니다. 첫번째 답변을 달아주세요.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