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entki**** 님 답변 답변일 2/21/2013 8:05:59 PM 타주 출장이 어머니의 영주권 인터뷰 보다 더 중요하시면, 어머니의 인터뷰를 연기하시고 출장 다녀 오십시오. 가능하면 타주 출장을 연기하시고 오랜동안 기다려 온 인터뷰에 참석하시기 권합니다.어머니의 영주권 인터뷰 시엔 초청인(Petitioner)과 피초청인(어머님, Beneficiary)이 같이 참석해야 합니다. Petitioner를 대신하여 아는 분이 어머니를 동행하여 인터뷰에 가시면 인터뷰를 거부당하게 됩니다.
이민/비자 영주권 annual limit reached EB1, EB2 category + 1 조회 847 공감 0 CA j**sil110**** 9/9/2025 9:59:55 AM 나도 궁금해요 답변하기
이민/비자 영주권 best I-751 단독 신청 중, Stop Sign 위반 Ticket + 1 조회 1,486 공감 0 CA e**a**** 9/5/2025 8:59:53 AM 나도 궁금해요 답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