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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님 답변
[건강]
답변일
8/4/2011 5:58:23 PM
안녕하세요.
65세 남성인데
한달전부터
오른귀가 먹먹해서
귀전문병원에서 검사받았는데
괜찮다고 하였군요.
어떤 검사를 받았는지요?
혹시 청력은 괜찮다고 합니까?
만약 청력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한번 받아보길 권합니다.
청력이 떨어질 때
귀가 먹먹하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최근에 귀가 먹먹하다는 분을 치료해보았습니다.
57세 남성인데 이명증으로 찾아왔는데 귀가 먹먹하답니다. 10년전에도 있었는데 4-5주전에 다시 생겼답니다. 남과 다른 점은 배가 차고 발이 찼습니다. 덩치에 비헤 추위를 참지 못하고 몸은 더워도 손발은 차다고 했습니다. 담배를 하루에 반갑 피고 얼굴과 겨드랑이에서 땀난다고 했습니다. 잠을 잘 드는데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머리가 맑지 않고 평소에도 졸립다고 했습니다. 어디 아픈 곳은 없으며 감기는 잘 걸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몸에 불필요한 수분이 있다고 보고 수분을 빼주는 쪽으로 침놓고 한약을 주었습니다. 처음 치료받고 60-70% 줄었고 두번 치료받고 90-95% 줄었다고 했습니다. 3번 치료후 일주일이 지나 통화해보니 다 나았다고 했습니다.
65세 남성인데
한달전부터
오른귀가 먹먹해서
귀전문병원에서 검사받았는데
괜찮다고 하였군요.
어떤 검사를 받았는지요?
혹시 청력은 괜찮다고 합니까?
만약 청력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한번 받아보길 권합니다.
청력이 떨어질 때
귀가 먹먹하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최근에 귀가 먹먹하다는 분을 치료해보았습니다.
57세 남성인데 이명증으로 찾아왔는데 귀가 먹먹하답니다. 10년전에도 있었는데 4-5주전에 다시 생겼답니다. 남과 다른 점은 배가 차고 발이 찼습니다. 덩치에 비헤 추위를 참지 못하고 몸은 더워도 손발은 차다고 했습니다. 담배를 하루에 반갑 피고 얼굴과 겨드랑이에서 땀난다고 했습니다. 잠을 잘 드는데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머리가 맑지 않고 평소에도 졸립다고 했습니다. 어디 아픈 곳은 없으며 감기는 잘 걸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몸에 불필요한 수분이 있다고 보고 수분을 빼주는 쪽으로 침놓고 한약을 주었습니다. 처음 치료받고 60-70% 줄었고 두번 치료받고 90-95% 줄었다고 했습니다. 3번 치료후 일주일이 지나 통화해보니 다 나았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