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스몰크래임
지역California
아이디p**un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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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1/2012 9:08:09 PM
부엌을 리모델링 하곳싶어서 스페이쉬인 사람에 계약하였습니다.
이사람은 계약금 50%을 받고서 그 이후로 전화도 안받고 집에와서 아무런 공사도 안했습니다.
메세지를 남겨놓아도 앤셔린 도 없고 하여 주소를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이분을 처음부터 공사를 할려고 한 사람이 아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달래서 공사를 해야 되기에 몇칠까지 공사하기로 약속 받고 사인을 받은후 공사 을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다시 돈을 되돌려 주기로 사인 받아왔지만 이약속 날짜도 다시 어겼습니다.
이렇게 5번이나 반복 하였다가 나중에 찾아가 돈을 돌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못주겠다는 것입니다.
언쟁이 있다가 이 주인 여자가 셔터 문을 손으로 잡아 당기여 그만 남편 머리위로 떨어져서 남편은 응급실 행을 하였습니다.
마치 우리는 의로 보험이 있어서 우리 의료보험으로 치료하였습니다.
그래도 차액이 우리한테 나왔습니다.
경찰에 리포터는 돼 있습니다.
오천불 정도라 삼백 칠십불 정도 드려서 스몰 크래임에 신고 하였습니다.
이때 병원비도 같이 해야 되는지요?법원에 5월27일 출두 하라는 페이퍼를 받고 왔는데 그날 어떻게 해야되며
이사람이 돈을 주지 않으면 어떤 방법이 또 있나요?
변호사한테 물어보니 너무도 변호사비가 비싸더라고요.
남편은 셔터 밑에 서있어는데 이 주인 여자는 자기 사업장에 있어서 우리보고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서있는데 고의로 셔터를 내리어서 손님의 머리을 다치게 하는것은 그쪽 잘못이 아닌가요?
그 여자는 화가나서 손으로 큰 창고 셔터를 내렸거든요.
그리고 놀래서 도망 가버렸습니다.
이런 일을 어떻게 처리 해야되는지요?
그쪽은 영어도 잘하고 스페위니쉬라보니 경찰 담당자가 스페니쉬라 그쪽이야기만 듣고서 기록하더라고요.
저희가 하는 말은 알았다고 하며 통보 해준다고 하고 말이 없습니다.
계약금 50%는 받아낼수 있냐요?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