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타인이 사진을 몰래찍는 행동..
지역Maryland
아이디b**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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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29/2012 8:53:13 AM
길을 가는데 모르는 남자가 차를테워다주느니 해서 저는 무시하고 그냥 가는 목적지 까지 가서 물건을사고 나왔는데 그사람이 운전을 하면서 제뒤를 쫒아왔나봐요 물건을사고 나오니까 주차장에서 큰소리로 계속 말을 시켜 큰소리로는 못하고 그사람이 있는데로 걸어가서 난 결혼을 했고 주의 눈이 있으니 그러지 말라고 하던 와중에 누군가 사진을 찍어 남편한테 전송을 했어요.당연히 시간도 얼마 되지않았구요.길가다 보면 흔히 있는일이고 누가 길을 물어볼수도 있는일인 아무것도 아닌일인데....그리고 우스게소리로 남편한테 그런말을 미리했어요. 그날저녁에. 그런일이 있었다고 남편도 웃고 넘어갔고요.제가 항상집에 있어도 평소에도 의심이있는 사람이라서 ...그런데 이틀후에 남편한테 누군가에게서 제사진을 찍어서 폰으로 사진을 전송을 했더라구요.언제 받았는진 모르지만 그사진 하나 때문에 사람이 별의별 추측을 할수잇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저는 못믿을 사람으로 낚인 찍혔고 그날 하루종일 싸움을 했구요 모욕적인 어거지 말도 들어가면서 추측인데 남편아는 동네사람 짓인게 틀림없어요.제가 한말은 다 거짓으로 생각한다는게 정말 미치겠는거예요
평소에 혼자는 쇼핑도 않다니고 음식점도 않가요.단지 물건사러 그상점에 걸어서 가는것 이외에는요.집안에서만 살림을하는 사람인데 너무억울해요.그리고 사진을 찍어보넨 인간도 괘씸해서 참을수가 없어요.의도는 남의 가정을 깨려고 했다는것이 분명한데... 혹시라도나중에 사진을 빌미로 이혼 사유가 될수도 되나요?
사진을 찍은 이런사람에게 처벌을주는 법이 있나 문의 드려봅니다.
답변미리 감사드립니다.